십자가의 길 제7처

The Present
앨범 : Via Dolorosa (십자가의 길)
구세주 예수님, 
저희를 위하여 두 번째 넘어지시는 고욕을 당하셨으니 
주님을 한결같이 섬기지 못하고 
다시 죄에 떨어져 
주님의 사랑을 저버리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다시는 세속과 육신의 간교한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