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질까요 세월이 흘러가면 지워질까요 애타는
이 마음 감추지못해 눈물만 흘리고있네 사랑하는 마음 누가 볼까봐
하늘 보며 눈을 감아요 꿈에라도 꼭 한번 보고 싶은데 이젠다시
그대 못 볼것 같아 그리운 사람
시간이 지났어도 잊지못해요 세월이 흘러가도 생각이나요 애타는 그리움
말로 다 못해 눈물만 적시고 있네 기다리는 마음 누가 볼까봐 고개 숙여 눈을 감아요
언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은데 이젠 영영 그대 못 볼것 같아 보고픈 사람
/ 이젠 다시 그대 못 볼것 같아 그리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