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바투
앨범 : 순환의 깊이
작사 : 윤마루
작곡 : 윤마루
편곡 : 바투
그대의 두 눈에 어린
끝없이 빛났던 우린
어디에 어디에
다시 그리워질 땐 그때처럼
또 힘겨워질 땐
그저 꿈이었던 것처럼
그래 꿈이었던 것처럼
지나가
지나가
그 많은 밤을 새우고
저 넓은 달에 기대어도
그댄
보이지가 않는데
그 잃어버린 시간을
또 희미해진 기억들은
이젠, 돌아오지를 않아
돌아오지를 않아
그저 꿈이었던 것처럼
그래 꿈이었던 것처럼
지나가
지나가
그 많은 밤을 새우고
저 넓은 달에 기대어도
그댄
보이지가 않는데  
그 잃어버린 시간은
더 희미해진 기억들은
이젠
돌아오지를 않아
돌아오지를 않아
그래 난 다시
나아가는 중인 걸 거야
언젠간 우리 모두 스치듯이
사라질 거야
이 많은 밤을 새우고
그 넓은 품에 기대어도
이젠
잊을 수가 없는데
그 잃어버린 시간은
또 희미해진 기억들은
이젠 들려오지를 않아
들려오지를 않아
들려오지를 않아
들려오지를 않아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전자양 (dencihinji) 보름
N.D. 보름
전자양 보름
김명국 보름
N.D.(Night Delight) 보름
시소년 (XISONYEON) 보름
N.D.(Night Delight) 보름 (Inst.)
바투 우리의 결의
바투 밤도깨비
바투 파도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