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태웅
앨범 : NOTALONE
작사 : 태웅
작곡 : 태웅
편곡 : 태웅
스쳐 지나가게 돼
지난 시간 속에 갇힌 듯해
난 어린아이 같아
그렇다기엔 짐이 많아
우리 도망가버릴까 이제
하늘은 가끔, sunday
숨을 잠깐 쉬기에, 허전함을 달래기엔 부족해
하늘은 가끔, sunday
숨을 잠깐 쉬기에, 허전함을 달래기엔 부족해
잠에서 깼을 때
모든 게 지나가 있었네
내가 그려놓은 그림 속에 취했을 때
가끔 아닌듯해도 깊은 잠에 빠진 것처럼
보고 싶은 것만 담아두곤 했지 매일을
하늘은 가끔, sunday
숨을 잠깐 쉬기에, 허전함을 달래기엔 부족해
하늘은 가끔, sunday
숨을 잠깐 쉬기에, 허전함을 달래기엔 부족해
몰아치는 시간 속에
잠겨져 가는데
숨 쉴 틈이 없게
파도가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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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 너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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