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그날처럼(9272) (MR)

금영노래방
앨범 : 드라마가 떠오르는 향수같은 OST Vol.5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나는 날
그대곁에서 내가
눈감는 날
기억해 나의 사랑은
니가 마지막이었단 걸
처음 그날처럼
눈을 감으면
잊혀져버릴까
슬픈밤에도
쉽게 잠들 수 없었지
꿈에서라도
널 보게 된다면
눈물 흐를까봐
눈을 뜰 수가 없었어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나는 날
그대곁에서 내가
눈감는 날
기억해 나의 사랑은
니가 마지막이었단 걸
처음 그날처럼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박용하 처음그날처럼
박용하 처음그날처럼
(해와달님 희망곡)김동준 처음그날처럼
문준영 처음그날처럼
황은미/문채지 처음그날처럼
올인 처음그날처럼(올인OST)
박용하 올인ost 처음그날처럼
박용하 처음그날처럼(e_MR)
박용하 처음그날처럼(e_MR)Or.
E.G.B 처음 그날처럼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