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전에서 기도합니다.
고통에 멍에지고 방황한 지난세월
무지하고 불신투성이인 내게 주의빛 비췄네
세상사람들 날 외면하고 핍박할 때
원통함에 울부짖는 날 잔잔히 안아주시며
풍족한 사랑으로 내 마음에 평안을 주셨네.
좌절하여 낙심할 때 기도합니다
피난처인 예수님이 내 손을 잡아주시며
넌 나의 기뻐하는 사람이다 위로해 주셨네
기도하며 회개하라 주님의 음성
내 귓가에 들려오며 날 깨우시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주님 뜻 따라 겸손이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