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회원가입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812

성불락
앨범 건달소설작사 최준영작곡 성불락편곡 성불락, 훈조
이 가수 듣기
너와 손잡고 춤추던 곳을 벗어나가
내겐 이제 네가 보이진 않겠지만
한층 얇아진 손등에서
느껴진 불안함을
지우려 긁어봤지만
비는 그치질 않네
눈을 감아도 느껴진
아픔은 남아있고
이제는 볼 수 없는 네 모습도
내 뒤에 서 있어
많은 표상은 여전히 범람하고
조심히 쌓여 온 세월의 아래서
사소하게도 난 너를 그리네
한 번쯤 품어 볼 만했었나
항상 내 곁에 남아 줬으면 좋겠어
아직 할 말이 많이 남아 있어서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