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baby you
우연히 마주쳤던 너와
수줍게 주고받은 인사
어색했던 우리 첫 만남
Oh baby you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
기분좋게 부는 바람에
미소짓는 네 생각이 나
어쩌면 내가 너를 많이 좋아 하고있나봐
자꾸만 새어 나올것 같아 널 향한 내맘
뭐랄까 바라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져
내맘을 들킬 것만 같아
혹시나 내가 부담스럽단 말 하지 말아줘
솔직히 말할까 사실은 널 좋아한다고
숨길수 없을거 같아 그러니 내게 말해줘
너도 나를 좋아 한다고
내게 말해줘
Oh baby you
하루종일 네 생각이나
이런게 사랑인 걸까 난
네 생각에 하루가 다 지났잖아
어쩌면 내가 너를 많이 좋아 하고있나봐
자꾸만 새어 나올것 같아 널 향한 내맘
뭐랄까 바라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져
내맘을 들킬 것만 같아
좋아한다고
나 너와 매일 밤 네 손을 꼭 잡고 이 거릴 걷고 싶어
더 이상 늦지않게 나를 꼭 잡고서 날 사랑 한다고 말해줘
어쩌면 내가 너를 많이 좋아 하고있나봐
자꾸만 새어 나올것 같아 널 향한 내맘
뭐랄까 바라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져
내맘을 들킬 것만 같아
혹시나 내가 부담스럽단 말 하지 말아줘
솔직히 말할까 사실은 널 좋아한다고
숨길 수 없을거 같아 그러니 내게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