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신효범


이렇게 울고 있죠... 그대밖에 몰랐으니... 사진처럼 선명했던 기억들만 남았으니... 서글픈 내 눈물은 차가운 얼음이 되어 슬픈 맘을 베어낸듯... 하염없이 떨어지네요... 세상 모든 게 바뀌어도... 바꿀 수가 없는 내 맘은... 사랑했던 그때를 떠올리는게 행복이네요... 서러운 내 맘은 멈춰버린 시계처럼... 그댈 너무 사랑했던 그 시간을 헤매고 있죠... 세상 모든게 변해도... 변할 수가 없는 내맘은... 함께했던 그때를 기억하는게 남은 행복이겠죠...내겐 (B.G)가슴위로 가득한 눈물조각에 다쳐 견디지 못할 상처뿐인 나는...세상 모든 게 바뀌어도... 바꿀 수가 없는 내 맘은... 사랑했던 그때를 떠올리는게 행복이네요... 세상 모든 게 바뀌어도...바뀔 수가 없는 내맘은... 함께했던 그때를 기억하는게 행복이겠죠...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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