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봄으로 머문
그대였는데
오늘은
가을빛으로 내게와
쓸쓸함을
더해주는 그대
고통은
아무 때나 나를 깨워
그대 하늘길
울며 건너는
새가 되라 하는데
그대는 바르고
나는 어리석어
기울어진 하늘
이 세상 끝낼 그 때에
단한번
그대 이름 부르리
그대는 바르고
나는 어리석어
기울어진 하늘
이 세상 끝낼 그 때에
단한번
그대 이름 부르리
봄으로 머문
그대였는데
오늘은
가을빛으로 내게와
쓸쓸함을
더해주는 그대
고통은
아무 때나 나를 깨워
그대 하늘길
울며 건너는
새가 되라 하는데
그대는 바르고
나는 어리석어
기울어진 하늘
이 세상 끝낼 그 때에
단한번
그대 이름 부르리
그대는 바르고
나는 어리석어
기울어진 하늘
이 세상 끝낼 그 때에
단한번
그대 이름 부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