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의 끝에서
마주할 존재들
기쁨을 주는 건지 착각인지
정처없이 뒤늦게
천진난만 휩쓸린다
자신감 넘쳐나던
나의 삶은 감정 섞여
남들과 함께 나도
기다리고 있다 그저
자신이 없네
어린 마음에 나는
시간이 필요했었다
이 순간도
존재는 끝도 없이 누군가만을
위해 노력해 왔는지도 모르겠다
마주할 존재들
기쁨을 주는 건지 착각인지
정처없이 뒤늦게
천진난만 휩쓸린다
자신감 넘쳐나던
나의 삶은 감정 섞여
남들과 함께 나도
기다리고 있다 그저
자신이 없네
어린 마음에 나는
시간이 필요했었다
이 순간도
존재는 끝도 없이 누군가만을
위해 노력해 왔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