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창낭창 나뭇가지 끝에
앉아있는 참새 한마리
뚱뚱보가 될까봐
남들이 놀릴까봐
걱정이 태산 같아요
먹는것도 없는데
언제 이렇게 몸이 불었지
혹시라도 저울이
고장났을까봐
이 가지 저 가지 옮겨다니며
자꾸자꾸 몸무게를 재본답니다
앉아있는 참새 한마리
뚱뚱보가 될까봐
남들이 놀릴까봐
걱정이 태산 같아요
먹는것도 없는데
언제 이렇게 몸이 불었지
혹시라도 저울이
고장났을까봐
이 가지 저 가지 옮겨다니며
자꾸자꾸 몸무게를 재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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