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맣게 빛이 보이지 않는
기나긴 터널을 지나 나오니
하얗게 질려 늘어진 그림자
내 심장을 붙잡고 있어
아파 우는 달이 나를 비추네
울고 있는 달이 너를 비추네
우는 달이 나를 비추네
울고 있는 너를 비추네
우는 달이 우릴 지키네
기나긴 터널을 지나 나오니
하얗게 질려 늘어진 그림자
내 심장을 붙잡고 있어
아파 우는 달이 나를 비추네
울고 있는 달이 너를 비추네
우는 달이 나를 비추네
울고 있는 너를 비추네
우는 달이 우릴 지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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