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생각 하지못했던
하지만 언젠간 이뤄지길 믿으며
꿈꾸던 하늘 위 저 빛가운데
언젠가 주님 내 이름 불러주신다면
나의 숨이 멎을것만 같은 이기분
어떻게 나에게도 이런 일이 있는지
이제야 오 나의 미래가 모두 달라진거야
*마치 꿈과 오 같던 미래가(예-)
거울처럼 내앞에 펼쳐질 그날
희미했던 그분의 모습이
이제는 저 밝은 빛처럼
내앞을 비추네 the light
**죽음도 두렵지 않던 그들 눈은
오직 하나님의 그 나라를 보네
끝없는 시험과 그 유혹속에서도
그들의 믿음은 오 기적을 보네
지금 내 모습은 오 너무 작지만
그분께 모든 걸 맡길 수 있다면
그것이 나의 기적이라
***light oh-the light, the light oh-jesus is the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