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변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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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라 말려무나 아하아하 아하 네 그리 말려무나
사람에 인정에 팔세를 네 그리 마라

달아에 달아 달아 허공 중천에 두둥실 높이 뜬 달아
임에나 창전이로구나 비치신 달아

오동에 복판이로다 아하아하아하 거문고로구나
둥당실 설커덩 소리면 저절로 난다

영변에 약산에 동대야 아하아하 네 부디 편안히 너 잘있거라
나도 명춘 양춘은 가절이로다 또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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