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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낭 18세

홍순희
앨범 흘러간 옛가요 70년 3,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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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리 고름 말아지고서
누굴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기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풍년이 온 댔어요 풍년온대요
저고리 고름 말아지고서
누굴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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