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않는 꽃

Kim, Jung-Ho


말없이 흘러간 그 세월속에
그립던 모습이 멀어져 간다
지지않는 꽃이 되면 나는 좋겠네
쓸쓸한 밤이면 나는 외로워
어디로 자꾸만 가고만 싶네
지지않는 꽃이 되면 나는 좋겠네
피지나 말지 피지나 말지
시들어버린 꽃잎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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