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 (MR)

강승희
등록자 : 뽀얀미소(202002)

1절

원망스런ㅡ 당신ㅡ의ㅡ 눈빛이
잊ㅡ혀지지가ㅡ 않아ㅡ
언제나ㅡ 눈물이 많았던ㅡ
당신을ㅡ 또 울리던 그 밤ㅡ

단 한 번의ㅡ 그 실ㅡ수만으로ㅡ
돌ㅡ이킬 수 없다면ㅡ
우리 지ㅡ난 사랑ㅡ이 너무 허ㅡ무하잖ㅡ아

돌아ㅡ올 사람이ㅡ라고ㅡ
또 나ㅡ를 달래보는 밤ㅡ
당신ㅡ께 ㅡ해줄 게 너무도 많아ㅡ
포기ㅡ할 수 없어ㅡ
이대로ㅡ 난 기다릴ㅡ 거야ㅡ
...눈 감는 날까지ㅡ

2절

힘들어도ㅡ 지쳐ㅡ도 우리ㅡ는
같ㅡ은 꿈을 꾸ㅡ었지ㅡ
언제나ㅡ 내 곁을 지켜준ㅡ
당신께ㅡ 너무나 미안해ㅡㅡ

단 한 번의ㅡ 그 실ㅡ수만으로ㅡ
돌ㅡ이킬 수 없다면ㅡ
우리 살ㅡ아 ㅡ온세월ㅡ 너무 허ㅡ무하잖ㅡ아

돌아ㅡ올 사람이라고ㅡ
또 나ㅡ를 달래보는 밤ㅡ
당신ㅡ께 ㅡ해줄 게 너무도 많아ㅡ
포기ㅡ할 수 없어ㅡ

이ㅡ대로ㅡ 난 기다릴ㅡ 거야ㅡ
눈 감는 날까ㅡ지ㅡ
이ㅡ대로ㅡ 난 기다릴 거야 ㅡ
..눈 감는 날까ㅡ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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