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수
앨범 : 충만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더이상 남은 아니죠
두 사람이 하나되어 하나님을 섬김으로
행복한 가정 이루리
난 기도합니다 주님 바라보며
서로 섬기길 주님 행하신 대로
섬기며 주님 모습 닮아 가길 원하네
거친파도가 와도 변함없이 사랑하리라
주님만을 섬기며 소중한 믿음의 가정 영원히
가끔 지칠때도 있겠지 믿음으로 싸워 이기리
말씀과 기도로 끝내 싸워 이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