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담백

재주소년
앨범 : 유년에게
집으로 오면서
난 사랑에 빠졌단 걸 예감할 수 있었지
네 손을 잡았던
그 여름밥 습도만큼 떨렸던 내 심장
밤새워 준비해뒀던
이제 고백의 시간
날 받아줘 내 마음을
그냥 솔직 담백하게 말할게
너를 좋아한다고
함께해줘 오랫동안
나의 손을 다시 한 번 잡아줘
아무런 말없이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수찬 솔직 이별
솔직 Endless Summer
솔직 Jacket Weather
솔직 유통기한
솔직 Bread & Butter
솔직 철이 없었어
솔직 도망가지마
솔직 거짓말을 해줘
솔직 왜 솔직하게 말을 못해
솔직 Swipe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