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이야기

주세은
앨범 : 사랑 가득한 뜨락


이따금씩 내게 들려 주시던 엄마의 어릴적 이야기
나도 너만할땐 꿈많은 아이였지 모든것이 새로웠지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엄만
날마다 큰꿈 또 새꿈을 가지셨다죠
나도 엄마처럼 꿈을 키우며 언제나 푸르게 살래요
항상 감사하며 예쁘게 자라기를 두손모아 기도해요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나는
날마다 큰꿈 또 새꿈을 가질거예요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도연 엄마의 이야기  
주세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주세은 하얀 찔레꽃  
주세은 오늘은  
주세은 달뜨는 바닷가  
주세은 그리운 친구들  
주세은 도라지꽃  
주세은 노래로 꿈꾸는 세상  
주세은 아빠  
주세은 꿈 발자국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