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얼마나 보고싶지만
난 그럴순 없잖아
왜 너와 난 사랑하며~
늘 곁에 있고 행복해질
그 흔한 사랑은
아니어야 하는지
이렇게 멈춰야만 했어
서로가 더 다치기전에
모든걸 감당하기에는
부족한 나인걸
이해해줘 날
돌아가는 널 붙잡고선
말하고 싶은데
그래야만 나 살수있어
떠나가는길이 너무도 힘든데
될수 없는걸 알면서
처음부터 널 좋아한
날 용서해
솔직히 널 사랑했어
행복할 줄 알았었어
<간주중>
그 어느날에 미워하겠지
널 이렇게 된 하룻날
넌 나에게로 다가올수록
널 외면하며 눈 감았던
내맘은 얼마나
아파야하는지
너무나 초라한 미래가
너에게 짐이 될것같애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후회할꺼야
난 알고있어
돌아가는 널 워~워
말하고 싶은데
그래야만 나 살수있어
떠나가는 길이
너무도 힘든데
될수 없는걸 알면서
처음부터 널 좋아한
날 용서해
그렇게 널 사랑했어
행복할 줄 알았었어
아직도 널 찾아
헤메는 날보는게
널 사랑하는 날
느끼는 맘이라도
닯고 싶었지만
버려야만 하는 시간을
난 버틸수 없는데
(돌아가는 널 붙잡고서)
워~ 말하고 싶은데
그래야만 나 살수있어
떠나가는길이
너무나 힘든데
될수 없는걸 알면서
처음부터 널 좋아한
날 용서해
붙잡고서 말하고 싶은데
그래야만 나 살수있어
너와 함께 단한번만
행복할 수 있다면
처음부터 널 좋아한날 용서해
그렇게 널 사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