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ED OHEN WORTE OP.109

FRUHLINGSLIED


- Felix Mendelssohn Bartholdy(1809-1847): 독일
- Piano: Leonarde Sholla

- 무언가 “봄의 노래”
소품적인 성격을 갖고 있는 49곡의 무언가를 작곡한 멘델스존은 각각의 곡에 개성을 부각시켜 곡의 주제를 쉽게 알 수 있게끔 간결한 터치로 그렸다. 우리에게 친숙한 <베네치아의 뱃노래>, <물레 짓는 노래> 그리고 <봄의 노래>가 있는데 특히 이 곡은 고금의 명곡으로 제일 사랑 받는 곡이다.
<봄의 노래>는 소품적인 성격이 짙지만 그 자체로서 독립되어 낭만적인 정서와 봄의 정취를 한껏 표현하였으며, 특히 작품 62의 6곡 가운데 제6번으로 피아노뿐만 아니라 바이올린 등 그 밖의 여러 악기의 독주용으로 편곡되어 연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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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별이 되지 않아도 돼  
109 니가 보고싶을 때  
109 전하고 싶은데  
109  
109 괜찮은 것 같기도 해  
109 깊은 밤 너와 나  
109 별이 되지 않아도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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