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아리랑 - 이은관
아주까리 동백아 여지마라
산골의 큰애기 난봉이 난다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 간다
열라는 콩팥은 왜 아니 열고
아주까리 동백만 왜 여느냐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 간다
간주중
산 중의 귀물은 머루 다래
인간의 귀물은 나 하나라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 간다
흙물의 연꽃은 곱기만 하다
세상이 흐려도 나 살 탓이지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 간다
간주중
갈 적에 보고서 올 적에 보니
만나만 보아도 감격느냐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 간다
꽃이나 적수건 쓸 줄를 몰라
썼다가 벗었다 들고만 간다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 간다
아주까리 동백아 여지마라
산골의 큰애기 난봉이 난다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 간다
열라는 콩팥은 왜 아니 열고
아주까리 동백만 왜 여느냐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 간다
간주중
산 중의 귀물은 머루 다래
인간의 귀물은 나 하나라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 간다
흙물의 연꽃은 곱기만 하다
세상이 흐려도 나 살 탓이지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 간다
간주중
갈 적에 보고서 올 적에 보니
만나만 보아도 감격느냐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 간다
꽃이나 적수건 쓸 줄를 몰라
썼다가 벗었다 들고만 간다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