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체취

강아지
왜, 그런지 흐른 눈물 때문에 그대의 기억이 희미해
아, 그대의 따뜻했던 느낌들
늘 깊히 느껴온 어깨 모습 사랑의 강한 바람
변함없이 또 오늘도 여전히 내곁을 지나가네
숨이 벅차게 뜨겁던 날 고마웠던 나날들이
내 모든 부분을 적시우네
어딘가에 두고온 그대 모습
그 숨결 마디 마디 행복을 느끼지만
다시 없는 강렬한 추억들 그대와 같이 쎄느강을 (보고 싶어요)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