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비

소울엔진
앨범 : 신시(新時)


他人 他人 他人 他人
Todas las cosas van cambiando..
tus labios fri'as...los he odiado...
lluvias oscuras... la'grimas negras..
me hace nudo en la garganta..la lluvia negra
그대 잠든 하늘 아래 있어요
검은 비가 밤을 태우고 있죠.
상처 받은 가슴을 어루 만지며
대답 없는 하늘  원망 하네요
“모든 것은 다 변해간다”
싸늘한 너의 입술.. 너무 미웠어..
암흑 같은 비.. 검은 눈물..
가슴속에 차오르고 목이 메어-  검은 비가..
헝클어진 얼굴  외면 하네요..
얼음 같은 눈길  나를 보네요..
울고 있어..검은 비 타오르는 밤 ..
암흑 같은 비가 나를 감싸네 ..
그대 잠든 하늘 아래 있어요..
검은 비가 밤을 태우고 있죠..
상처 받은 가슴을 어루 만지며
대답 없는 하늘  원망하네요…
“모든 것은 다 변해간다”
싸늘한 너의 입술.. 너무 미웠어..
암흑 같은 비.. 검은 눈물은
가슴속에 차오르고 목이 메어-  검은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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