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회상불보살

김영동


이 영산회상 불보살은 음악 그 자체가 소나무 향기가 있는 하나의 임자와 같다. 거문고, 가야금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면 단소 소리가 높은 벼랑의 바위를 올라 가는 넝쿨처럼 가슴을 지나 의식의 다른 차원으로 우리의 마음을 안내한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손범주 영산회상불보살  
김영동 어디로 갈꺼나  
김영동 아침의 소리  
김영동 해바라기 얼굴(누나의 얼굴)  
김영동 한네의 이별  
김영동 산행  
김영동 귀소  
김영동 해바라기 얼굴(누나의 얼굴)  
김영동 흘러가네  
김영동 멀리있는 빛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