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아픔

김연숙
등록자 : 명랑걸
강물도 바다에서 하나가되듯

구름도하늘에서하나가되듯

우리에지난날도하나가되여

기쁨을나눌날은 그언제일까..

믿었던 연인들이헤여지고

바람은불어와옷깃을스치는데

기나긴 시련속에흐르는세월

세월만더해가는군아

후렴(반복)
아~아~

사랑하는이들이여~~

젊은날에 청춘과꽃잎들

모두다가면 돌아오지않는다

그대들은 무엇을 망설이나.~

아~~~아~~

세월도가고 아픔만남는데

내사랑은무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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