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꽃

갑돌이
등록자 : 조은님

동이 트고 해가 뜨면
또 다시 떠 오릅니다
지난날 밤낮으로 이 못난 자식위해
두 손 모아 기도하신 어머니

잊을 수 없습니다
지울 수 도 없습니다
냉정하게 갈라놓은 운명의 세월

저 강산은 몇 번씩 피고 지는데
세월은 무심하게 흘러 갑니다

하얀 꽃이 소복하게 내려앉은 이 길은
언제나 그대로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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