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댈

린(LYn) & 하동균 & 이정
난 알고 있었죠 나를 떠나려고
준비해 왔단걸 그대
원망하진 않죠 이해할 수 있죠
모자란 나인걸

알아요 그대 맘에 난 없죠
그댈 채우기엔 나란 사람 평범한 거죠
그래요 이런 날이 온거죠
끝내 나 그대 맘에 들지 못한건가요

내가 그댈 놓아 볼께요 다신 찾지 않아요
우연히 그댈 보아도 모른척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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