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 lu lu…
晴れわたった空を眺めていたら
하레와탓타소라오나가메테이타라
맑게개인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니
不意に君の顔浮かんできたよ
후이니키미노카오우칸데키타요
불현듯 그대의 얼굴이 떠올랐어
ただまっすぐに向かい合っていたね
타다맛스구니무카이앗테이타네
그저 똑바로 서로를 향해 있었지
幼かったけど間違ってなかった
오사나캇타케도마치갓테나캇타
어렸었지만 틀리지 않았어
Tu lu lu…
當たり前だった優しさの意味
아타리마에닷타야사시사노이미
당연했던 다정함의 의미
君を失って初めてわかった
키미오우시낫테하지메테와캇타
그대를 잃고서 처음으로 알았어
冷たい手のひら薄い唇
츠메타이테노히라우스이쿠치비루
차가운 손바닥 엷은 입술
指先が君を探し求めてる
유비사키가키미오사가시모토메테루
손끝이 그대를 원해 찾고있어
優しい雨は
야사시이아메와
부드러운 비는
僕の心濡らすだけだから
보쿠노코코로누라스다케다카라
나의 마음을 적실뿐이기에
突然のスコ-ルが
토츠젠노스코-루가
갑작스런 스콜이
この想いを流してくれるなら…
코노오모이오나가시테쿠레루나라…
이 마음을 씻어 흘려보내 준다면…
Tu lu lu…
あの頃の氣持ち消えかかっていた
아노코로노키모치키에카캇테이타
그 시절의 마음 사라져 있었어
何氣ない日日が續くはずだった
나니게나이히비가츠즈쿠하즈닷타
아무렇지도 않은 날들이 계속 될 거였어
自分の弱さを忘れられたのに…
지분노요와사오와스레라레타노니…
자신의 약함을 잊을 수 있었는데…
知らない笑顔の君を見るまでは
시라나이에가오노키미오미루마데와
모른다는 웃는 얼굴의 그대를 볼때 까지는
優しい雨は僕の傷をなぞるだけだから
야사시이아메와보쿠노키즈오나조루다케다카라
부드러운 비는 나의 상처를 간지럽히기만 할뿐
突然のスコ-ルが
토츠젠노스코-루가
갑작스런 스콜이
この痛みを溶かしてくれるなら…
코노이타미오토카시테쿠레루나라…
이 아픔을 녹여준다면…
變わらない橫顔君はどこを見つめてる
카와라나이요코가오키미와도코오미츠메테루
변함없는 옆모습 그대는 어디를 보고 있는거지
引き出しにしまったままのリング
히키다시니시맛타마마노링구
서랍속에 넣어둔 채의 반지
「今でも愛してる」
「이마데모아이시테루」
「지금도 사랑하고 있어」
强がってしまいこんだ想いが溢れていく
츠요갓테시마이콘다오모이가아후레테유쿠
강한체 했었던 마음이 흘러 넘쳐가
優しい雨は
야사시이아메와
부드러운 비는
僕の心濡らすだけだから
보쿠노코코로누라스다케다카라
나의 마음을 적실뿐 이기에
突然のスコ-ルが
토츠젠노스코-루가
갑작스런 스콜이
この想いを流してくれるなら…
코노오모이오나가시테쿠레루나라…
이 마음을 씻어 흘려보내 준다면…
Tu lu 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