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정

계은숙
작사 : 안언자
작곡 : 김현우


너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치던 날
해바라기잎 사이로
우린 만났지
사랑한단 그 얘기를
내게 하면서
수줍어 고개 숙인
네 모습이
긴 세월 간다해도
잊을 수 없어
목~마른 장미처럼
기다리는 너 아 아
사랑은 정녕
이다지 괴로운 것일까
마주 잡은 두 손길에
따스한 체온
멀리 떠난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검은 머리 바람결에
휘날리면서
돌아서던 네 모습은
지금 어디에

긴 세월 간다해도
잊을 수 없어
목~마른 장미처럼
기다리는 너 아 아
사랑은 정녕
이다지 괴로운 것일까
마주 잡은 두 손길에
따스한 체온
멀리 떠난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검은 머리 바람결에
휘날리면서
돌아서던 네 모습은
지금 어디에
돌아서던 네 모습은
지금 어디에
돌아서던 네 모습은
지금 어디에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계은숙 연 정  
젝스키스 연 정  
젝스키스 연 정  
연 정 이더라  
연 정 꽃등~♧  
연 정 팡팡팡  
연 정 사랑 참 묘한것이다  
이자연 연 정 ◆공간◆  
박난다 세 연 정  
에스아이씨 (SIC) 愛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