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악마는 지옥으로
아버지 내 안에 가시지 않는 여전한 어둠 그리고 찾아온 당신의 빛
그 혼탁한 공존을 벗어나 완전한 빛으로 당신의 이름으로 내가 승리하게 하소서
이제는 우리가 기도해야 할 때(무릎 꿇음 그리고 주님 앞으로 나옴)
사망과 어둠에서 깨어나야 할 때(That's right All right 이제는 깨어나야 할 때)
이제는 우리가 기도해야 할 때(무릎 꿇음 그리고 주님 앞으로 나옴)
하나님만을 찬양해야 할 때(이제는 우리가 하나님만을 찬양해 Praising God)
어리석다 세상의 미련들이 죽었다는 확신의 말씀을 너희가 듣고도
아직도 나를 이토록 나만을(나만을) 유혹하며 잡아 당기려 하는구나
생명 잃은 것들이 나를 보며 마치 지가 살아있다는 듯이 흉내를 내니
가지마 하지마 우리를 지치게 하고 쓰러지게 만들 뿐이야
악마는 지옥으로 악마는 지옥으로 하나님 아버지 나를 보셔
다시는 사단의 품으로 나는 안가
언제나 주안에 있기를 원합니다
내 안에 하나님이 있기를 원합니다
내가 예수님의 사람이기를 원합니다
1, 2, 3, 4 a ha ha
주의 선하심과 나를 사랑하심과 그의 아들을 보내시어 죽게하신 그 사랑
이제는 우리가 주를 찬양하며 나를 사랑하신 내 하나님을 (Uh)
따따라다따 따따 따르며 그의 품안에 영원히 살겠네 Uh 사단의 Uh 유혹을 나
조롱하며 하나님의 빛으로 영원히
끝이 어딘지 보이지도 않게 밀려오는 환란의 파도에 나 지쳐 이대로 쓰러져 주저앉고 싶은
나약함의 나락에 빠져 울부짖는 나에게 그가 주신 내 안에 역대하 20장 17절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저희를 마주 나가라
주여 내게 힘을 주소서 악마에게 지기 싫나이다
날 사랑하신 우리 예수님 대적하고 승리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