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혼가

노래공장



축혼가
우리 처음 만났을 땐 수줍어 말못했지 이젠 너없인 못살아 하나로 맺어졌네
청사초롱 불밝혀라 오늘은 란희 시집(장가) 가는 날
모두 함께 축하하세 힘찬 새날을 위해
셋집 초라한 방한칸에 가진 것 없다해도 우리 사랑과 희망은 가득히 넘쳐나리

우리 사랑과 희망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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