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姜育恒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 ~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아니 없어라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아니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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