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

조국과청춘

본다

홍원표 글, 이동혁 곡

자존심 따윈 던져 버리고 단호히 깨어져
변하지 않는것이 있어도 우리가 변할 때

머리가 아닌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안락보다 고통이 드러나 내 삶이 치열할 때

우리는 본다
우리는 본다
우리는 본다 희망을

그 억센 세월을 살아왔고
더한 시련이 우리앞에 있어도
우리가 볼 수 있음을 알때
네가 있음을 알때

우리는 본다
우리는 본다
우리는 본다 희망을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