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향하는 그대 발걸음 모든걸 멈추게 하죠.
내게 오는 그대는 사랑인걸 난 믿어요.
내가 보내준 달빛을 타고 내게 이끌려 왔으니..
그대를 보내준 이세상이 너무나 고마워 흔들리는 꽃잎에게도
입맞추고 싶은 내맘을 알까요
말해줄수 있나요 내게온 사랑이 영원할 수 있다고 별을 보며 꿈꾸던 내작은 사랑이
그대 안에 영원히 빛날수 있도록 내가 함께 할게요.
항상 빛나는 하늘의 별이 나의 얘길 흘렸는지
아침이면 창가의 햇살의 웃음 들리죠.
기다린 만큼 그대도 나와 같은 꿈꾸어 왔다고.
이제껏 세상은 우릴 위해 멈추지 못했죠.
같은 계절이 돌고 돌며 우릴 기다렸죠 그 사랑 주려고.
말해줄수 있나요 지금이 행복이 영원할 수 있다고 별을 보며 꿈꾸던
내작은 사랑이 그대 안에 영원히 빛날수 있도록 내가 함께 할게요
시간이 내 기억모둘 가져가 버려도 그대 모든건 내안에 남아 있겠죠
모든 빛들이 어둠에 가려진데도.그댈향한 빛 나 찾을수 있죠.
마주한 내 사랑 믿나요. 나 항상 여기서 그댈 바라 볼게요.
잠을깨면 어느새 내안의 그대는 어제보다 조금 더 가까와 있죠.
내사랑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