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면 내앞에 있을꺼 같은데
이젠 잠에서 깰 용기조차 없는걸..
용서할꺼라는 생각은 하지마
나를 두고간 널 용서 할맘은 없어
얼마나 잘 해줬는데
그렇게 사랑했는데
쉽게눈 감으면 멀리 떠나가면
내 생각 조금은했니 너 없이 못 살거라 다짐했던
내 맘이 거짓인줄 알았니
영원히 미워할꺼야 절대 용서 안 할꺼야
니가 없음을 하늘에 원망할테니
많이 힘들어 할만큼 너 또한 아파해야돼
그때 까지만 나 지우려 하지 말아
널 보낸뒤 널 한번도 본적이 없어
나를 완전히 지우려 생각 한거니
뭐든 다 주려고 했는데 전부 주려고 했는데
아직은 할말이 너무나 많은데
내 생각 조금은 했니
없이 못 살거라 다짐했던 내 맘이
거짓인줄 알았니
영원히 미워할꺼야 절대 용서 안 할꺼야
니가 없음을 하늘에 원망 할테니
많이 힘들어 할만큼
너 또한 아파해야돼
그때 까지만 나를 지우려 하지말아
다시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너를 잊을수 없어
원망해 나를 많이 미워해도
꿈에라도 한번조차 나와 만나 줄수 없겠니
그것조차도 한번 해줄수는 없니
운명을 믿을수 없어
이런게 운명이라면
살아 있음을 난 아파 해야 하잖아
지금날 보고 있다면
차라리 나를 데려가
이런 세상에 날 남겨두려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