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류)

Unknown



내겐 올 수 없을 거라고 이젠 그럴 수 없다고
제발 그만 하라고 나를 달래 줘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가 얻고 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 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 수 없게 만드는걸
네가 보고 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없게 하니까...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가 얻고 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 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 수 없게 만드는걸
네가 보고 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없게 하니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게 이토록 힘든 일인지
난 정말 몰랐어

내가 얻고 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 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 수 없게 만드는걸
네가 보고 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없게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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