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는길 (총아님 희망하신곡)

박주희
저 산에 걸린 해가 기울 때마다
그대 이름 부르고 싶지만
이 세상 하나뿐인 나의 사랑아
이제 더는 울지 않으리
사랑 아픈 사랑아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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