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락원

언니네 이발관



실락원

그리워지네 이제는 못 볼 것 없는 사람
커져만지네 알 수가 없는 외로움들
멀어져가는 두 사람만의 꿈같은 이별
사랑할수록 커지는 흔한 외로움들
미안해하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어
그렇게 나를 외면하는 건 너답지 않은 걸
그리워지네 이제는 볼 수가 없는 사람
혼자가 되는 이유를 알아버린 걸까
미안해하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어
그렇게 나를 외면하는 건 너답지 않은 걸
그리워지네 이제는 못 볼 것 없는 사람
커져만지네 알 수가 없는 외로움들
미안해하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어
그렇게 나를 외면하는 건 너답지 않은 걸
미안해하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어
그렇게 나를 외면하는 건 너답지 않은 걸
그렇게도 너의 모습에 취해
너의 모습에 취해버린 나를 알 수가 없어
너에게로 다가갈 수가 없어
다가갈 수가 없는 너를 이젠 지우네

곡 : 이석원, 정대욱 노랫말 : 이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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