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음

언니네 이발관
등록자 : Little L


아무 일도 없었길 난 바랬나?
소리 질러 보았지 화가 나서
불빛은 반짝이고 난 외로이 어디론가 갔었지 지금처럼

너의 기억 아직도 나 애써 지워도 이렇게
아무 일도 없었길 난 바랬지

문득 마주쳤었지 언제였나 소리질러 불렀지 바보처럼
잊지 못하고 있길 난 바랬나? 아무래도 좋았지 오랜만에

난 항상 날 졸라와 피할 수 없어 이렇게
보이지 않게 달아날거야
듣고 싶지만 너의 목소리 잠시 기대어 서 있었을 뿐야

너의 기억 아직도 나 애써 지워도 이렇게
보이지 않게 숨어버려도 듣고 싶어져 너의 목소리
잠시 기대어 서 있었을 뿐야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들국화헌정앨범 솔직할 수 있도록 - 언니네 이발관  
언니네 이발관 아름다운것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  
언니네 이발관 나를 잊었나요?  
언니네 이발관 의외의 사실  
언니네 이발관 100년 동안의 진심  
언니네 이발관 산들산들  
언니네 이발관 인생은 금물  
언니네 이발관 너는 악마가 되어가고 있는가?  
언니네 이발관 알리바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