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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검색 결과
AI가 엄선한 "백년 삶" 추천 상품 보러가기
♪
임과 함께
남진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
회심곡 - 몇년이나 산다고
김영임
자손 낳아서 길러보니 그 중에 선효 불효 가려보면, 불효자의 거동 보면 어머니가 젖을 먹여 육간 대청 뉘어노면 어머님의 가슴에다 못을 주느라고 억파득히 억억 억억 울음을 우니 어머님의 가슴이 찢어질듯 저려내고, 선효자의 거동 보면 남과 같이 젖을 먹여 육간 대청 아무렇게 던져놓아도 육간 대청이 좁다 하고 둥글둥글이 잘도 논다. 글공부는 아직 먼데 무정세월 ...
♪
단가 '이산저산'
안숙선
이 산 저 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을 찾어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허드라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늘 백발 한심허구나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 없이 가 버렸으니 왔다 갈 줄 아는 봄을 반겨 헌들 쓸데가 있느냐 봄은 왔다가 갈려거든 가거라 네가 가도 여름이 되면 녹음방초 승화시라 옛부터 일러 있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돌아오면 한로상풍 요란허여 제 절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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