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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검색 결과
AI가 엄선한 "라푼첼" 추천 상품 보러가기
♪
라푼첼 1부
레몽
옛날 어느 마을에 뱃속에 아기를 가진 가난한 부부가 살고 있었단다. “우리 뱃속의 아기한테 맛있는 것을 많이 먹이면 좋을 텐데…….” 남편이 부인의 배를 따뜻하게 안으며 말했어. “여보. 저 창 너머 집에는 정말 아름다운 꽃과 채소가 가득해요. 저기 있는 싱싱한 라푼첼을 먹을 수만 있다면….” “저 집은 담이 너무 높아. 게다가 힘 센 마녀의 정원이잖소.”...
♪
라푼첼 2부
레몽
남편은 눈물을 흘리며 마녀에게 그러겠다고 했단다. 얼마 후 부인은 건강하고 예쁜 아기를 낳았어. “호호호 정말 사랑스런 아기예요. 그렇죠, 여보? 싱싱한 라푼첼을 매일 먹어서 그런가봐요. 호호호.” 어. 정말… 사랑스러워.” “그런데, 당신 표정이 왜 그래요?” “아, 아니요.” 그 때 마녀가 나타났어. “으하하하. 귀여운 내 아기. 이제부터 널 ‘라푼첼’...
♪
라푼첼 3부
레몽
라푼첼은 매일 창밖을 바라보며 마녀를 기다렸단다. 탑 꼭대기에는 작은 창 하나가 있었는데 마녀는 탑에 들어가고 싶을 때면 밑에 서서 소리쳤단다. “라푼첼, 라푼첼, 머리카락을 내려다오.” 라푼첼은 마녀가 외치는 소리를 들으면 머리카락을 창틀 고리에 감고서 탑 아래 바닥으로 늘어뜨렸단다. 그러면 마녀가 라푼첼의 머리카락을 잡고 탑 꼭대기까지 올라왔어. “어머...
♪
라푼첼 5부
레몽
“바로 너로구나! 이 고약한 것!” 마녀는 왕자를 보고 소리쳤어. “라푼첼은 어디 있지?” “네 녀석 따위가 라푼첼을? 내가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에 라푼첼을 버리고 왔지. 넌 다시는 라푼첼을 볼 수 없을 거다!” “이럴 수가! 이, 나쁜 마녀. 가만두지 않겠다!” 화가 난 왕자는 마녀를 혼내주려고 달려들었어. “저리 꺼져!” 마녀는 왕자를 창밖으로 힘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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