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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엄선한 "고전가사" 추천 상품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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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까비
김연숙
삼돌총각 나뭇짐 지고 복례처녀 산나물 캐며 앞산구릉 실개울 건너 춘삼월에 사랑했네 연달래야 연달래야 섬섬옥수 일편단심 연달래야 연달래야 가신님을 잊지못해 양지바른 님무덤가 진달래꽃 꺾어놓네~ 풍진세상 다 어이하리 홀로 우는 두견새 되어 천년만년 내님 그리던 달래달래 연달래야 연달래야 연달래야 섬섬옥수 일편단심 연달래야 연달래야 가신님을 잊지못해 양지바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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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곡
김영임
일심암 정남은 극락세계라 나무아미타불 / 천지지시 분한 후에 삼남화성 일어나서 세상천지 만물 중에 사람에서 또 있는가 / 이 보시오 시주님네 이 내 말씀 들어보오 이 세상 나온 사람 뉘 덕으로 나왔었나 / 불보살님 은덕으로 아버님 전 뼈를 타고 어머님 전 살을 타고 칠성님께 명을 빌어 / 제석님께 복을 타고 석가여래 제도하사 인생일신 탄생하니 한 두 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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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천변
수궁가
중중몰이 ‘고고천변’은 자라가 토끼를 잡으러 세상에 나오면서 온갖 좋은 경치를 구경하는 대목인데, 판소리의 여러 곡 가운데 ‘제비노정기’와 함께 가장 빼어난 서경시로 꼽는 명곡이다. ‘조선창극사’에는 이 곡을 가왕으로 꼽는 순조 때 명창 송흥록의 더늠이라한 점을 보면 아주 오래된 곡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원래 씩씩한 우조로 부르며, ‘동편제 판소리’(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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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가
김영임
일심암 정남은 극락세계라 나무아미타불 / 천지지시 분한 후에 삼남화성 일어나서 세상천지 만물 중에 사람에서 또 있는가 / 이 보시오 시주님네 이 내 말씀 들어보오 이 세상 나온 사람 뉘 덕으로 나왔었나 / 불보살님 은덕으로 아버님 전 뼈를 타고 어머님 전 살을 타고 칠성님께 명을 빌어 / 제석님께 복을 타고 석가여래 제도하사 인생일신 탄생하니 한 두 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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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가 중 새타령
정광수
적벽대전에서 대패한 조조의 수많은 군사들이 죽어서 한조가 되었다. 한조가 조조 앞에 나타나 원망하는 울음소리를 내는 대목이다. 이 녹음은 정광수가 젊어서 녹음한 것인 만큼 말년 녹음에 비해 우선 씩씩하게 들린다. 주목할 점은 동편제 적벽가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호령조 성음이 잘 구사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일제시대 때 음반으로 유일하게 확인된 것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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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홍(김용임)
경음악
영산홍 붉게핀 언덕 기슭에 가신님 불러도 대답은없고 세월만 무심히 흘러가더라 애 타는 내마음 님은알일 없건만 영산홍 붉은꽃잎 하도고와서 가신님 그리워 눈물 뿌렸소 >>>>>>>>>>간주중<<<<<<<<<< 영산홍 곱게핀 언덕 기슭에 가신님 불러도 대답은없고 석양에 노을빛만 검게타더라 애 타는 내가슴 님은알일 없건만 영산홍 붉은꽃잎 하도예뻐서 가는봄 잡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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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 추풍감별곡
이중선
서도소리 의 사설이 빼어나서 판소리 명창들이 의 사설 중 일부를 뽑아서 부른 것이 이라 하는데, 지금은 잘 불리워지지 않는다. 박헌봉은 을 단가로 분류했는데, 일제 때 발매된 음반에는 춘향가로 기록되어 있기도 하다. 연인이 이별하고 여자가 남자를 그리워하는 사설로 되어 있어서, 춘향이가 이도령과 이별한 후 낭군을 그리워하는 대목으로 쓰일 만하다. 그래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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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청
하룡남
절에서 재 지낸 끝에 모인 회중에게 불심을 키우고 쌓을 것을 권하는 내용으로 된 우리말 가사를 들려주는데 이를 화청이라 한다. 화청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하룡남 스님이 부른 것은 그 중에 하나이다. 화청은 어느 것이나 먼저 [걸청걸청지심걸청]하는 말로 시작한다. 장단은 특이하여 3소박과 2소박이 3+2+3으로 혼합된 것을 곱으로 치는 화청장단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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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타령
임방울
(진양조) 가난이야, 가난이야, 원수년의 가난이야, 복이라 허는 것은 어이허면 잘타는고, 북두칠성님이 점지를 허시난가, 삼신제왕님이 복마련을 허시난가. 승금 상수 혈토 인목. 묘쓰기에 마련을 허나. 이목구비 오행으로 향부귀에 마련을 허나, 어이 허면 잘 사난고, 나는 시(세)상으 삼겨나서 불의행사 헌 일 없이, 밤낮으로 벌었어도 삼순구식을 헐 수 없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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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호동
도성아
비에젖은 삼척장감 바람에울고 옷소매를 부여잡는 비바람소리 충성에 젖었느냐 사랑에젖어 두갈래 쌍갈래길 해가저물어 아아 왕자호동 왕자호동아 자명고에 북을치면 호동이죽고 자명고를 없애놓면 모란이죽네 사랑을 찾아갈까 충성을바쳐 장부의 굳센마음 눈물에젖네 아아 왕자호동 왕자호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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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주 가
가사
1. 불로초로 술을 빚어 만년배에 가득 부어 비나이다 남산수를. 2. 약산동대 어즈러진 바위 꽃을 꺾어 주를 노며 무궁무진 잡으시오. 3. 권군종일명정취 하자 주부도 유령분상토니 아니 취코 무엇하리. 4. 백년을 가사인인수 라도 우락중분미백년을 살았을 때 놉시다. 5.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설워마라 명년삼월 봄이 오면 너는 다시 피려니와 가련하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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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가 중 소상팔경(범피중류)
김초향
김초향의 심청가 중 녹음은 이선유의 녹음(Regal C 181-A.B)과 함께 동편제 녹음 중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이선유제 의 곡조와 유사하며 동편제의 특성이 짙다. 유창하고 약간 발발성이 있는 김초향의 목청이 풍전등화의 상황에 놓인 심청이가 물에 빠져 죽데 될 긴박한 상황 묘사에 적절하게 맞아 떨어진다. 역시 김초향의 걸작이다. 원반 : Vi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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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타령
신민요
물레야 물레야 빙빙빙 돌아라 워리렁 워리렁 잘도 돈다. 1.해당화 한송이를 와자 지직끈 꺾어 우리님 머리 위에다 꽂아나 줌세. 2.추우냐 더우냐 내 품안으로 오너라 벼개가 높고 얕거든 내 팔을 베어라. 3.사람이 살며는 몇 백년이나 살가나 죽엄에 노소가 있느냐. 4.건곤이 불로 월장재 하니 적막 강산이 금백년 이로구나. 5.살살 바람에 달 빛은 밝아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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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민요 엮음수심가
Various Artists
수심가와 한 쌍이 되어 으레 따라붙는 것이 엮음수심가이다. 이는 느리고 빠른 곡이 한 쌍을 이루는 우리 음악의 일반적인 특성이다. 엮음이란 말을 촘촘하고 빠르게 엮어 나간다는 뜻으로, 점차 고조되어 가는 감정을 담아냄으로써 슬픔을 홍취로 승화시키는 독특한 우리의 음악어 법이다. 엮음수심가 역시 4박, 5박, 6박이 뒤섞여 나타나는 불규칙 장단이며, 한 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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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경개(고고천변)
박동진
고고천변일륜홍(皐皐天邊日輪紅) 부상(扶桑)에 둥둥 높이 떠 양곡(凉谷)의 자진 안개 월봉(月峰)으로 돌고, 어장촌(漁場村) 개짖고, 회안봉(廻雁峰)의 구름이 더 노화(蘆花)는 눈되고 부평(浮萍)은 물이오, 어룡(魚龍) 잠들고 자규는 훨훨 날아서 동정여천파시추(洞庭如天波始秋) 금색추파(金色秋波)가 예아니냐. 앞발로 벽파(碧波)를 찍어다리로 뒷발로 창랑을 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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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가 초입
곽씨부인 태몽 꾸는데
(아니리) 송나라 원풍 말년에 황주도화동 사는 봉사 한 사람이 있는디, 성은 심이오 이름은 학규라 누대명문거족으로 명성이 자자터니 기운이 불행하여 삼십 전 안맹허니 낙수청운에 발자취 끊어지고 일가친척 멀어져 뉘라서 받드리요 그러나 그의 아내 곽씨 부인이 있는디 또한 현철하야 주남 소남 관저시를 모르난 것 전혀 없고 백집사가감이라 삯을 팔고 품을 팔제 (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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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
전미경
1.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 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디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2.한 조각 구름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디메냐 곤룡포 한 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 강 건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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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시춘
임방울
원반제공: 이지현 아서라 세상사 설 때 없다. 군불견 동원도리 편시춘 창가소부야 말을 듣소. 대장부 평생사업 연연히 넘어가니, 동류수 구비구비, 물결은 바뻐바뻐, 어선은 동도해요, 하시에 부서귀데, 우산으 지는 해는 제경공의 눈물이요, 분수의 추풍곡은 한무제의 서름이라, 피 죽죽 저 두견아 성성제혈을 자랑마라, 기천년 미귀혼이 너도 또한, 슬프련만 천고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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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설움타령(4)
임소향
이 대목은 한 군사가 고향에 두고온 어린 자식을 생각하고 우는 설움타령이다. 중중몰이 계면조로 불렀고, 다른 바디의 이 대목과도 큰 차이가 없다. 임소향은 당시 신문 기록에 의하면 일제 말기 창극활동에 많은 활약을 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광복 후 월북하여 자세한 소리의 전승계보는 알려져 있지 않고, 지금도 북에서 생존해 있다고 한다. 그의 소리는 포리돌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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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곡 -- 죽음의 길
김영임
일심으로 정념은 극락세계라. 봉오오호오흥이 어아미로다 봉오오호오흥이 에- 무정세월 여류하여 어언간에 이삼십을 당도하여 부모은공 갚쟀더니 아침나절 성턴몸이 저녁내로 병이들어 실날같은 약한 몸에 태산같은 병이드니 부르느니 어머니요 . 찾는 것은 냉수로다. 인삼녹용약을 쓴들 약덕이나 있을소냐 무녀불러 굿을하니 굿덕이나 있으소냐 소지(燒紙)한장 받쳐든 후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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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씨부인 유언하는데
김수연
(아니리) 앞 어둔 가장에게 어린 자식 제쳐두고 유언하고 돌아눌제 (중모리) “아차 아차 내 잊었오 저 아이 이름일랑 청이라고 불러주오 저 주랴 지은 굴레 오색 비단 글자 박어 진옥판 홍사실 진주 느림부전 달아 신행함에 넣었으니 그것도 씌여주고 나라에서 하사허신 크나큰 은전 한푼 소복강녕 태평안락 양편에 새겼기로 고운 홍전 괴불줌치 끈을 달아 두었으니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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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상봉, 눈뜨는데
심청가
(중모리) 예 소맹이 아뢰리다. 예 소맹이 아뢰리다. 소맹이 사옵기는 황주 도화 동이 고토옵고 성명은 심학규요. 을축년 정월달에 산후경으로 상처허고 어리 잃은 딸자식을 가보에다 싸서 안고 이집 저집을 다니면서 동냥젖 얻어 먹여 겨우 겨우 길러 내어 십오세가 되었는디 효성이 출천허여 애비눈을 띄인다고 남경장사 선인들게 삼백석으 몸이 팔려 임당수 제수로 죽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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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가 초입
세 형제 결의 하는데
아니리 한나라 말엽 위한오 삼국시절에 황후 유락허고 군도 병기한디 간휼하다 조맹덕은 천자를 가칭하야 천하를 엿보았고 범남타 손중모는 강하에 험고 믿고 제업을 명심하며 창의 할사 유현덕은 종사를 돌아보아 혈성으로 굳치허니 충간이 공립하고 정족이 삼분할제 모사는 운집이요 명장은 봉기로다 북위모사 정욱 순욱 순문약이며 동오모사 노숙 장소 제갈근과 경천위지 무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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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가 중 몽중가, 암행어사 나려오난데
정정렬
춘향이 옥중에서 신음하던 중 밤에 꿈을 꾸었는데 역대 정렬로 이름난 부인들의 위로를 받는 꿈을 꾼다. 이대목후에 보통 허봉사의 점치는 장면이 이어진다. 이몽룡이 장원급제되어 민생생활을 낱낱이 탐사할려고 내려 오는 장면을 옛날 지명과 더불어 눈에 보이는 듯 묘사 하고 있다. 고수 : 한성준 원반제공 : 이상혁 (중모리) 일야는 꿈을 이니 장주가 호접되고 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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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가 (자즌농부가)
Various Artists
(중모리) 두리둥둥 두리둥둥 깨갱매깽매깽매 어럴럴럴 상사디여 1. 여보시오 농부님네 이네 말좀 들어보소 어허와 농부들 말들어요 신농씨 만든 쟁기 좋은 소로 앞을 매어 상하평 깊이 갈고 후직의 본을 받아 백곡을 뿌렸으니 용성의 지은 책력 하시절이 돌와왔네 2. 이마위에 흐르는 땀은 방울방울 헹기일고 호미끝에 이는 흙은 댕기댕기댕기 황금이로구나 3. 전라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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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 명기명창
이영신
명기명창 풍유랑과 일비일소 백만교태 월태화용을 자랑마라 어제청춘 오늘 백발 덧없는 이 세상을 어느 뉘랴 모를손가 우산어 지는 해는 재경공어 눈물이요 분수어 추풍곡은 한무제어 설움이라 불쌍타 동방비관 만고충신 이었만언 충언직간 쓸데없어 주검이 참혹허고 강태공 한석공과 삼아생요 솔빈옥이 전필승 공필취난 용명이 여신허여 염라국을 못 면허고 필경 죽음을 허였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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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노래가락
전태용
꿈아 무정한 꿈아 오셨던 님 보내는 꿈아 오신 님 보내지 말고 잠든 나를 깨워주지 일후에 님이 오거던 날 깨을 걸 충신은 만조정이요 효자 열녀 가가재(家家在)라 화형제낙처자(和兄弟樂妻子)하니 붕우유신 하오리라 우리도 성주 모시고 태평성대를 누리리라 저 달은 떠서 대장이 되구요 견우주성(견우직녀) 후군이로구나 동자야 너는 바삐 나가 향군(行軍) 젓대(취타吹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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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불
법안스님
예불 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 광명운대 주변법계 공양시방부량불법승 헌향진언 옴바아라 도비야훔(3번) 지심귀명례 삼계대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지심귀명례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달마야중 지심귀명례 대지문수 사리보살 대행보현보살 대비관세음보살 대원본존지장보살 제존보살 마하살 지심귀명례 영산당시 수불부촉 십대제자 십육성 오백성 독수성 내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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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약찬계
동봉스님
화엄경 약찬게 대방광불화엄경.용수보살약찬게. 나무화장세계해.비로자나진법신 현재설법노사나.석가모니제여래. 과거현재미래세.시방일체제대성 근본화엄전법륜.해인삼매세력고 . 보현보살제대중.집금강신신중신 족행신중도량신.주성신중주지신. 주산신중주림신.주약신중주가신 주하신중주해신.주수신중주화신. 주풍신중주공신.주방신중주야신 주주신중아수라.가루라왕긴나라 .마후라가야차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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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은 어찌하여
김다현
청산은 어찌하여 만고에 푸르르며 유수는 어찌하여 주야에 그치지않는고 우리도 그치지마라 만고상청하리라 천운대 돌아들어 완락재 소쇄한데 만권 생애로 낙사무궁하여라 이중에 왕래풍류를 일러 무엇 하리요 고인도 날 못 보고 나도 고인 못 봬 옛사람 못봬도 녀던 길 앞에 있네 녀던 길 앞에 있거늘 아니 녀고 어쩔꼬 당시에 녀던 길을 몇해를 버려두고 어디가 다니다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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