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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o처음느낌처럼 님 청곡o울랄라세션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저 홀로 떠서 웁니다 바람같은 사람입니다 한순간도 머물지 못해 언제 또 갈지 언제 또 올지 이순간이 마지막일지 눈꽃같은 사랑입니다 잡으려면 녹아 버리고 사라질까봐 부서질까봐 그저 등뒤에서 바라만볼뿐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그리운 님 후미꼬

달 뜨는 밤에 생각이 나면 가슴에 사는 내님아 보고싶어 애태우면 둥근달로 떠오른 님아 자나깨나 당신 생각에 서러움만 깊어가는데 세월아 세월아 말좀 해다고 아까운 이내 청춘 어찌하라고 님아 사랑한 님아 님아 못잊을 님아 달이 뜨니 보고 싶구나 달 뜨는 밤에 생각이 나면 가슴에 사는 내님아 보고싶어 그리우면 둥근달로 떠오른 님아 자나깨나 당신

달이 어 모던

A) 나에게 다시 오시렵니까 혼자 두고 떠나간 기다리는 난 가엽지도 않으시나요 B) 흐르는 물처럼 우리 사랑은 흘러가나요 오지 않나요 바보처럼 기다린 건가요 C) 달이 지기 전 달이 지기 전 나에게로 돌아오소서 달이 지기 전 달이 지기 전 나에게로 돌아오소서 간주) B) 흐르는 물처럼 우리 사랑은 흘러가나요 오지 않나요

님 아 펄 씨스터즈

멀리 떠난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나의 사랑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내 님은 또 다시 돌아 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 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 날에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

님 아 펄 씨스터즈

멀리 떠난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나의 사랑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내 님은 또 다시 돌아 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 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 날에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

달이 뜨고 서아리

사모하는 그리워 옷고름 여미나 노을이 먼저 다가와 타는 가슴 베고가네 사모하는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내사랑 오늘밤 꿈속에 만날수가 있을까 달이뜬다 가슴에 달기운 밤은 깊고

영암아리랑 김용임 & 박애리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참 잘왔소 소리패

정든 소식 없더니 오시나 오시나 보다 휘영청 밝은 달 마중 하기 좋구나 구성진 소리 들리니 우리님 가까이 왔네 기약한 날보다 서둘러 오니 반갑소 이리 좋은 어찌 보냈나 오매불망 기다렸던 달이 달이 휘영청 밝았네 나의 기도 들어주었나 왔소 왔소 어디 상한데 없소 왔소 왔소 참 잘 왔소 왔소 왔소 어디 상한데 없소 왔소 왔소 참 잘 왔소 이리 좋은

영암아리랑 나유진

영암아리랑 - 나유진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얼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얼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보는 아리랑

내가슴에 달이 하나있다 강허달림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 하늘 맑아지면 내 가슴에 달이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 오~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내 가슴에 나의 하나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영암아리랑 이예지

전 주 중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얼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얼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보는 아리랑 간 주 중 달이 뜬다

물레 풀님별님

물레 돈다 물레 돈다, 떠가신 그리워서 물레돈다 물레돈다. 목화꽃새 달이 차서 물레괴에 꼬여서는 찾으며 물레돈다 한밤이면 지쳐져서 떠가신 생각하며 장탄식에 달을 보다 동이 트면 물레 돈다 팽그르르 팽그르르 그리며 물레 돈다.

달 님 Kim, Jung-Ho

고운 빛 고운 빛깔로 하늘에 올라 저기 머물면 살랑 부는 바람 나를 찾아와 낮은 목소리로 노래 불러주네 고운 밤 고운 이 밤도 달님이 지면 모두 사라지네 밤이 가기 전에 달이 지기 전에 나는 일어나 노래 불러야지 달따라 가는 구름 사이로 보이던 달도 지고 님도 가면 울고 싶은 마음 아~ 꽃은 다시 피고

영암아리랑 하춘화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영암아리랑 이찬원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영암아리랑 김동준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보는 아리랑 에헤야 데헤야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영암 아리랑 김다현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영암아리랑 나운도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영암아리랑 미스터 박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영암 아리랑 박화요비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물레 Various Artists

물레돈다 물레돈다 떠나신님 그리워서 물레돈다 물레돈다 목화꽃에 달이 차서 물레괴에 꼬여서는 찾으며 물레돈다 한밤이면 지쳐져서 떠나신 생각하며 장탄식에 달을 보라 동이 트면 물레돈다 뱅그르르 뱅그르르 그리며 물레돈다 님과 함께 뿌린 목화 달이 찼네 달이 찼네 어절씨고 어절씨고 탐스럽게 열매 열어 눈부시게 피었는데 쓸쓸한 맘 따라돋네 섬섬옥수

영암아리랑(ange) 하춘화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보는 아리랑 (간주)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영암 아리랑 심수봉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보는 아리랑 (간주)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영암 아리랑 화요비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영암아리랑 + 강원도아리랑 송가인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영암아리랑 + 강원도아리랑 송가인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화월(火越) 우예린

작열하는 태양에 끓는 대지 위로 아지랑이 피어나 춤을 추는데 바삐 도는 바늘에 놓칠세라 돌아가는 두 눈에 앞이 보이지 않네 밤이 짙어지고 해가 떨어지고 열이 식어가고 나는 제자리에 달이 차오르고 빛이 비쳐오고 열이 식어가고 나는 제자리에 기다리네 뒤틀리는 시야에 타는 갈증 위로 신기루는 사라져 믿음은 산산이 부서져가

내가슴에 달이 하나있다 강허달림♧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 하늘 맑아지면 내 가슴에 달빛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 오~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내 가슴에 나의 하나 있다 품고 다녔던

내가슴에달있다 수니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하늘 맑아지면 내 가슴에 달이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내 가슴에 나의 하나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님 그리워 단비

1.오늘 하루도 이렇게 흐르죠 마치 우리의 사랑처럼 해가 저물면 달이 뜨죠 사랑했던 우리들 처럼 눈물이 흘러서 마음이 시려서 오늘하루 힘들었죠 가끔씩 그대도 생각이 날까요 지난날 우리 수줍은 약속을.....

날라리 님 박단마

1.마음 달뜬 시(새)악시의 머리기름 냄새 가는 봄 끌어안고 슬피 우는 뻐국새 야리 야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메고 아이고나 데고나 나를 살려 주구려 나를 살려 주구려 2.내 고향 생각할 때 달이 뜨던 저 고개 가는 마주 잡고 안달하던 산고개 야리 야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메고 아이고나

내 가슴에 달이 있다 수니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하늘 맑아지면 내 가슴에 달이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내 가슴에 나의 하나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내가슴에달이있다 수니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하늘 맑아지면 내 가슴에 달이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내 가슴에 나의 하나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내 가슴에 달이 있다 인디언 수니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하늘 맑아지면 내 가슴에 달이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내 가슴에 나의 하나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내 가슴에 달이 있다 수니(Soonie)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하늘 맑아지면 내 가슴에 달이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내 가슴에 나의 하나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내 가슴에 달이 있다 ※수니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하늘 맑아지면 내 가슴에 달이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내 가슴에 나의 하나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내 가슴에 달이 있다 인디언 수니(Indian Soonie)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하늘 맑아지면 내 가슴에 달이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내 가슴에 나의 하나 있다 간주중

영암아리랑 유지나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을 보는 아리랑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을 보는 아리랑 보는 아리랑 흥타령 부르네 흥타령 부르네

물레 곽성삼

▶ 물레 물레 돈다 물레 돈다 떠나신 그리워서 물레 돈다 물레 돈다 목화꽃새 달이차서 물레 괴에 꼬여서는 찾으며 물레 돈다 한밤이면 지쳐져서 떠나신 생각하며 장탄식에 달을 보다 동이트면 물레 돈다 팽그르르 팽그르르 그리며 물레 돈다 님과 함께 뿌린 목화 달이 찼네 달이 찼네 어절씨구 어절씨구 탐스럽게 열매 열어

내가슴에 달이 하나있다~ㅁㅁ~ 수니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ㅡ하늘 맑아지면 내 가슴에 달이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오~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내가~슴에 나의 하나

내 가슴에 달이 있다 ◈風音1집 ◈ 수니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하~늘 맑아지면 내 가슴에 달빛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영암 아리랑 민승아

영암아리랑 - 민승아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얼싸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보는 아리랑 간주중 흥타령 부네 흥타령 부네 목화짐 지고 흥타령 부네 용칠 도령 목화 짐은 장가 밑천이라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얼싸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양구 아리랑 김륜희

산 넘어 구름 위로 돌고도는 산들바람 님을 보고 오시려나 님을 찾아오시려나 청춘에 님을 잃고 돌고 돌아 머문 사람 두타 역 가을 역에 달이 차면 오시려나 어허허 이야 어허허 이야 계신 곳 찾아가련 마 어허허 이야 어허허 이야 계신 곳 데려다주오 아리랑 아리랑 내 청춘에 양구 아리랑 청춘에 님을 잃고 돌고 돌아 머문 사람 두타 역 가을 역에 달이 차면

달이 지 어 모던(A Modern)

A) 나에게 다시 오시렵니까 혼자 두고 떠나간 기다리는 난 가엽지도 않으시나요 B) 흐르는 물처럼 우리 사랑은 흘러가나요 오지 않나요 바보처럼 기다린 건가요 C) 달이 지기 전 달이 지기 전 나에게로 돌아오소서 달이 지기 전 달이 지기 전 나에게로 돌아오소서 간주) B) 흐르는 물처럼 우리 사랑은 흘러가나요 오지 않나요

님 그리워 단비비

오늘 하루도 이렇게 흐르죠 마치 우리의 사랑처럼 해가 저물면 달이 뜨죠 사랑했던 우리들 처럼 눈물이 흘러서 마음이 시려서 오늘하루 힘들었죠 가끔씩 그대도 생각이 날까요 지난날 우리 수줍은 약속을 사진 속 우린 아무일 없는 듯 아직도 이렇게 웃고 있어요 하지만 서글프도록 사랑했던 만큼 이젠 그대 행복 빌어줄 차례란걸 그대 그리워 눈물이

공산명월 김다현

공산명월 달이 떠오르면 내 가슴에 달이 차오르면 망경 창파 헤치면서 노를 저어 나가자 허이 허이 허이 허이 허이 허이 허이 허이 꿈 찾아 떠나자 한 백 년도 못 사는 세상 근심은 천년 세월 숨 막히는 이 세상 오늘 같이 좋은 날 어느 님을 찾아가 내 가슴에 활짝 꽃을 피워볼까 둥 두루 둥둥 둥 두루 둥둥 장구를 둘러메고 나비처럼

선창가에서 해바라기

석양이 찾아오면 물드는 선창가에서 무심한 저 갈매기만 하나둘 사라져갔네 이밤에 달이 밝아 가슴에 넘쳐 흐르고 보고싶은 생각에 남몰래 잠못 이루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내일 또 기다려야지 이밤에 달이 밝아 가슴에 넘쳐 흐르고 보고싶은 생각에 남몰래 잠못 이루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내일 또 기다려야지 내일 또 기다려야지

&***그림자***& 한가을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달빛 아래 내 올까 언제쯤 집에 오나 그리운 나의 님은 달님아 말해다오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달빛 아래 그림자로 볼수 있다고 오늘밤도 그리움에 눈시울 적시며 이제 올까 저제 올까 가슴만 두근 두근 달님아 전해다오 내가 내가 기다린다고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달빛 아래 내 올까 언제쯤 집에 오나 그리운 나의

저별과 달을 유상록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몰라몰라 심진스님

산을 넘어가도 좋아 들을 지나가도 좋아 몰라몰라몰라 생각이나도 몰라 달이 떠 있어도 좋아 별이 떠 있어도 좋아 좋아좋아좋아 찾아가는 내가 좋아 저~ 들을 지나 산 넘으면 ~~~~ 산다더니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일년 삼백육십오일 찾아 다녔지만 어디 사는지도 몰라 바람 불어와도 좋아 비가 쏟아져도 좋아 좋아좋아좋아 찾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