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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속에 비친 바다는... netboy

너의 눈 속에 비친 바다는 끝없이... . 그 모습을 간직한 채 바라보고 있었어... . 사랑은 말을 하지 않는 거라... . 가슴에 담아 두기엔 너무 아픈 이슬이 되어... . 헤어지자 말을 해... . 내가 그렇게 싫어졌다면... . 어떻게도 난 너의 그림자이길 바랬어... . 하루를 느낀 건 나일 뿐 넌 아니었어... .

형의 그녀 netboy

결혼을 몇 일 앞두고 행복해 하던 형 그만 새가 되어 하늘로 날아가 버렸어 그녈 낯선 이 곳에 혼자 내버려 둔 채 형의 그녀는 소리 없이 울고 있었어 형의 여자로 널 소개 받던 날 널 처음 본 순간부터 사랑을 느껴 왔어 지켜주고 싶은 너의 슬퍼 보이는 눈 하지만 진심으로 형과 함께 행복하길 바랬어 떠나지마 내가 널 지켜 줄 테니 형의 닮은 모습으로 나를 좋아해도

바다는 선경

어지럽게 흔들리는 바다 위에서 어디로 흐르는지 알 수 없어도 나란히 누워 숨결을 나누면 차가운 물도 견딜 수 있었던 해 뜨는 바다 너머로 노를 저으며 얼마나 걸릴지 알 수는 없어도 기대어 앉아 온기를 나누면 찬바람도 조금은 잦아들던 너의 숨결이 나의 숨결인 것처럼 우리 같이 헤엄치던 바다를 건너서 너는 이제 흘러서 가는구나 모든 바다는 연결되어 있으니

우리가 하나일 때 시노래풍경

나는 너의 초롱한 눈에 비친 별이 되리니 너는 내 눈속에 뜨거운 가슴이 되어 다오 나는 네 안에서 나를 비추는 거울이 되리니 너는 내 안에 너를 듣는 귀가 되어 다오

나에게 바라는 기도 보이스(Voice..

가끔씩은 두려워 내게 주어진 행복을 지금 한순간에 모두 다 쓴건 아닌지 매일 그댈 위해 기도해 그대 잠시 웃을때도 항상 나로 인한 기쁨이 되어 주기를 언제나 이렇게 마주할때면 사랑한다는 말을 못해도 그대 눈속에 비친 나를 볼 수 있다는 행복만으로 충분해요 두 손 모아 기도해 그댈 내게 준 하늘에 항상 감사하며 숨 쉬는 내가 되주길 언제나 이렇게

Sky High 러프

거울 속에 비친 너의 풀린 눈동자에 고인 내 가슴 깊은 곳 내 자신 이미 말라 버린 너의 가슴속의 깊은 바다 더 이상 거닐 순 없을까 가야만 하는걸 알아 너의 붉은 열정은 아직 타고 있는걸 Never stop whenever you will can be the best 네 가슴 깊은 바다는 아직 그대로 인걸 Never stop again you have

내게 주어진 운명 릴리릴리

나의 두눈엔 그대가 살아요 그대 눈에도 내가 보이나요 무심결에 내비쳤던 마음은 구름에 가려 닿지도 못했죠 오래 걸릴지라도 수없이 흘러가도 My love my love 언젠가 마주할 그대 눈속에 비친 내 모습이면 돼요 내가 바라는 건 그 하나면 돼요 나도 모르는 내 마음 깊숙이 처음 느끼는 떨림을 느꼈죠 시리고 애틋한 이런 나의 마음을

Sky High 러프(Rough)

SKY HIGH 작사/곡 : 박주봉 거울 속에 비친 너의 풀린 눈동자에 고인 내 가슴 깊은곳 내 자신 이미 말라 버린 너의 가슴속의 깊은 바다 더 이상 거닐순 없을까 가야만 하는걸 알아 <후렴> 너의 붉은 열정은 아직 타고 있는걸 Never stop whenever you will can be the best 네 가슴 깊은 바다는 아직

평온 양파

난 말야 어디엔가 있을거라고 언제나 믿어왔었지 너만의 너를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마음 여러주지 않은채 기다려 왔고~ 조금은 어색 했지만 널 처음 봤을때 내맘열어줄 사람인걸 알았어 이제 고개들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속에 가득한 너의 모습을 언젠가 눈을 뜰수 없어도 영원히 지금 이대로 널 나의 안에 담을게 슬픈 눈물에 씻기지 않도록 처음

평온 양파

난 말야 어디엔가 있을거라고 언제나 믿어왔었지 나만의 너를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마음 열어주지 않은채 기다려 왔고 조금은 어색했지만 널 처음 봤을 때 내 맘 열어줄 사람인걸 알았어 이제 고개들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속에 가득한 너의 모습을 언젠가 눈을 뜰수 없어도 영원히 지금 이대로 널 나의 안에 담을게 슬픈 눈물에 씻기지 않도록 처음 마음으로 잘할게

마지막 영웅 신민철

기다림에 벌써 지쳐버렸나 메말라져 버린 이 땅위에서 아직도 네게 소망이 있다면 받아주겠소 너에게 남은시간을~ 쓰라린 비난속에 시린 무관심마저 저리 치워버려 날 이해할 순 없어 내 눈 속에 비친 빛을 향할 뿐이야 감춰왔던 너의 그 목소리 지금 이순간 터질거야 꼭 찾아 주겠어 너의 꿈들 마른 언덕위에 네가 찾던 꽃 한송이를 잊지 않았지 처절했던

마른꽃 클레오

이럴수밖에 없어 조금은 흔들렸어지만 이건 아닌것 같아서 이럴줄은 몰랐니 고개숙인 널 남겨둔채 내 멋대로 널 떠났어 처음에 그 느낌 그대로 아무 걱정 어떤 조건도 없이 영원토록 너의 눈속에 비친 날 마주 보면서 함께 할거라, 사랑할거라 했지 이제는 내 마음 깊은곳에 하얗게 부서져 내린 마른꽃처럼 더 이상 네곁에 머물러도 아무의미 없는 식은 사랑이

지워주길 유성매직

어느 낮선 여름날에 마주쳤던 너를 잊지못해 그렇게 우린 시작했고 아껴주며 지내왔지 이젠 니가 익숙해져 내맘이 널 떠나려고만 해 내 눈속에 비친 너를 보며 난 담담하게 지우려해 나처럼 나란 사람은 없었던듯 잊길바래 (너를 기억할게..) (지나간 우리시간들을 간직하고 기억할게..)

바다는 씨엘(Ciel)

저 하늘이 저 바람이 시작되던곳 저 아득히 어두움이 다가오던곳 내 마음이 내 가슴이 일렁이던곳 어린 날의 오색 꿈이 숨을쉬던곳 먼 길 헤맸던 날들을 뒤로 한 채 돌아온 이곳엔 네가 넘실거리네 그 안에 살았던 달콤한 꿈들이 물빛 반짝이며 파도속에 춤추네 나를 꿈꾸게 했던 나를 춤추게 했던 나의 전부였었던 바다는 노래하네 바다는 꿈을꾸네 멀리 돌아온

바다는 씨엘

저 하늘이 저 바람이 시작되던곳 저 아득히 어두움이 다가오던곳 내 마음이 내 가슴이 일렁이던곳 어린 날의 오색 꿈이 숨을쉬던곳 먼 길 헤맸던 날들을 뒤로 한 채 돌아온 이곳엔 네가 넘실거리네 그 안에 살았던 달콤한 꿈들이 물빛 반짝이며 파도속에 춤추네 나를 꿈꾸게 했던 나를 춤추게 했던 나의 전부였었던 바다는 노래하네 바다는 꿈을꾸네 멀리 돌아온 날 향해 수줍은듯

사라져 (Radio Edit) 고나비

너의 눈속에 비친 세상속에서 나의 모습은 이제 없겠지 이젠 버려할 너의 모습들 차마 떠나 보낼수 없기에 항상 그렇게 너는 사랑을 얘기했지 그렇게 내가 느낄수 없던 사랑을 너는 아직도 내게 이야기하네 삶의 이유가 뭔지 몰랐던 내게 너는 아픔으로 알려 주었고 아직도 꿈을 꾸듯 볼수없네 허전한 너의 사랑의 기억 항상그렇게 너는 사랑을

무슨 생각하나요 유익종

실비가 내리면 당신은 무슨생각하며 창밖을 보시나요 우산 없이 빗속을 거닐던 옛거리 고운빛 눈에 비친 꿈같은 얼굴들 지나버린 날이여 아름다워라 하얀 눈속에 파묻힌 동화의마음 그속에 따사로웠던 아름다운 너와나 실비가 내리면 당신도 조그만 찾잔에 그리움 담아봐요... 흰눈이 내리면 당신도 조그만난로에 지난난 데워봐요...

사라져 고나비

너의 눈속에 비친 세상속에서 나의 모습은 이제 없겠지 이젠 버려할 너의 모습들 차마 떠나 보낼수 없기에 항상 그렇게 너는 사랑을 얘기했지 그렇게 내가 느낄수 없던 사랑을 너는 아직도 내게 이야기하네 삶의 이유가 뭔지 몰랐던 내게 너는 아픔으로 알려 주었고 아직도 꿈을 꾸듯 볼수없네 허전한 너의 그 사랑의 기억 항상그렇게 너는 사랑을 얘기하네 아직도

너의 집 앞에서 모우

우연히 지난 그 동네 멈춰선 너의 집앞에서 조심스럽게 생각나는 것 같아 너의 맑은 눈속에 비친 내 모습이 마치 어느 밤 꿈인 것만 같아 뭔지 모를 표정 머금고 있는 내 모습 다행이야 사랑했던 사람이 너여서 이렇게 나라는 사람을 알게해준 너의 흔적 모두가 감사해 널 알고 있다 생각했어 너를 이해한다고 믿었었지 수많았던 만남들 오해뿐인

너의 꿈을 응원할게 유행숙

눈속에 비친 세상은 아름다운 황금빛 꿈을 향해 날아갈 너의 날개 펼쳐봐 멈추지 말고 계속 나아가 모든 게 힘들어질 때면 내가 함께해줄게 너의 꿈을 응원할게 함께라면 이 세계를 넘어서 두려움과 고난도 이겨낼 수 있게 널 지켜줄게 빛나는 날개를 펴고 고요한 밤하늘을 날아 별빛이 안내해주는 꿈을 향해 나아가 너의 꿈을 응원할게 함께라면 이 세계를 넘어서 두려움과

Yellow Red Green Happy (해피)

노란색 하늘 빨간색 바다 초록색 사람 그게 뭐 어때서 그래 내 눈에 비친 색깔 그대로 칠하는 내 세상이야 내 손에 있는 많은 빛깔의 물감이 내가 원하는 세상으로 날 데려다 줄 거야 선생님께서 정해 주시는 색깔이 내게 보이는 세상과는 다르게 보이 는 걸 파란색의 바다는 좀 썰렁해 난 그렇게 안보여 내 손 가득 물감들이 너무 많이 남아 내가 보기엔

My Earphone 알케미스트(R★chemist)

My Earphone - 알케미스트 (R★Chemist) 모두 다 똑같은 표정 아무런 의미도 없는 너의 그 따분한 말들에 또 난 지쳐버렸어 심장이 멎을듯 답답한 이 공간속에 난 길을 잃어 버린채 또 숨죽이고 있어 내 안에 가득차 가슴속깊이 울려 퍼지는 더 커진 리듬과 메마른 나의 두 눈속에 비친 슬픈 멜로디 다시널 일으켜 My Earphone속으로

사랑하기에 Rock Band Cross

눈앞에 아른거리는 너의 모습이 애써도 지울수없는 사랑이란걸 아니 수줍은 너의 모습이 아직 가슴에 남아 다가가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는걸 날보며 항상 미소짓던 널 그리워하며 아직 널 못잊은 나의 마음은 너이기에 멈처진채로 이젠 나는 워~ 그댈 사랑하니까 내겐 넌 전부니까 바보처럼 항상기다릴뿐~ 그댈 사랑하니까 너는 나의

사랑하기에 락밴드 크로스

눈앞에 아른거리는 너의 모습이 애써도 채워질수없는 사랑이란걸 아니 수줍은 너의 모습이 아직 가슴에 남아 다가가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는걸 날보며 항상 미소짓던 널 그리워하며 아직 널 못잊은 나의 마음은 너이기에 멈춰진채로 이젠 나는 워 -  그댈 사랑하니까 내겐 넌 전부니까 바보처럼 항상 기다릴뿐 그댈 사랑하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 너를 잊을수가

Neon Ocean 나노말

이젠 나를 또 찾아서 그곳에 비밀을 숨겼어 그럴듯하게 만들어진 곳에 나를 또 숨겼어 네온사인에 비친 무지개 창백한 조명 아래 이젠 더 이상 바다를 그리워하지 않는 나와 나의 도시를 에워싸 그 속을 밝히네 따따따 물에 잠긴 도시를 헤엄쳐 따따따 틀어박힌 채 우는 사람들 따따따 나는 가련한 평온에 잠긴 채 꿈을 떠다니겠지 따따따 까만 하늘이

주문을 걸어 박혜경

파란 바람이 불어 괜히 설레이던 날 하얗게 빛나던 너를 보게 됐어 오 오오오오 스쳐지나갔지만 까만 너의 눈속에 너를 바라보는 내 모습이 있어 오 오오오오 I'll be seeing you 꼭 보게 될거야 내게 주문을 걸었으니 오 그렇게 난 그렇게 널 만날거야 I'll be seeing you 오오오 오오오 찾게될거야 너는 마법에

주문을 걸어 박혜경

파란 바람이 불어 괜히 설레이던 날 하얗게 빛나던 너를 보게 됐어 오~ 오오오오 스쳐지나갔지만 까만 너의 눈속에 너를 바라보는 내 모습이 있어 오~ 오오오오 I'll be seeing you 꼭 보게 될거야 내게 주문을 걸었으니 오 그렇게 난 그렇게 널 만날거야 I'll be seeing you 오오오 오오오 찾게될거야 너는 마법에

S.N.S (Stand Up & Shout) 밴이지

나의 눈속에 비친 지금 네 모습 기죽은 모습 너무 안타까워 왜 자꾸 고갤 숙여 힘을내 어깨를 활짝 펴고 일어나 이제는 모두 잊고 나와 함께 소리쳐 wo~~ 지금 나와 소리쳐 wo~~ 이제 다시 일어나 무슨일 있는지 왜 자꾸만 울기만 해 너를 비난한 모든 것들 잊어 내가 항상 너의 곁에 있을께 널 조롱한 그들에게 보여줘 이제

S.N.S (Stand Up & Shout) 밴이지(Venez)

나의 눈속에 비친 지금 네 모습 기죽은 모습 너무 안타까워 왜 자꾸 고갤 숙여 힘을내 어깨를 활짝 펴고 일어나 이제는 모두 잊고 나와 함께 소리쳐 wo~~ 지금 나와 소리쳐 wo~~ 이제 다시 일어나 무슨일 있는지 왜 자꾸만 울기만 해 너를 비난한 모든 것들 잊어 내가 항상 너의 곁에 있을께 널 조롱한 그들에게 보여줘 이제

[박혜경]주문을 걸어 박혜경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난나~~----------- 파란 바람이 불어 괜히 설레이던 날 하얗게 빛나던 너를 보게 됐어 오~ 오오오오 스쳐지나갔지만 까만 너의 눈속에 너를 바라보는 내 모습이 있어 오~ 오오오오 I'll be seeing you 꼭 보게 될거야 내게 주문을 걸었으니 오 그렇게 난

Everyday 라팡

에브리데이 에브리나잇 니 눈속에 비친 날 볼수 있다면 에브리데이 에브리나잇 너라는 그늘에 쉴 수 있다면 이밤 내게 속삭여줘 언제나 함께 할꺼라고 내겐 언제나 소중한 너 하나야 언제나 그려왔던 나만의 sweet dreams 이젠 너에게 내맘 전하고 싶어 문득 불어온 바람에 속삭여 날 바라보던 그 눈빛 그 미소로 내 곁에 있어줘

우리 올웨이즈

우리 - 올웨이즈 (Always) 아이들의 눈속에 비친 세상 그 속엔 작은 꿈들이 있죠 그댄 알고 있나요 누굴 위해 아름다운 꿈이 함께 하는지 때론 꿈처럼 보이겠죠 사랑이란 이름의 그대만의 세상 아름답겠죠 하지만 의미 없죠 작은 꿈이 없다면 그대만의 세상이라도 행복하지만은 않을꺼예요 우리에겐 작은 사랑이 함께 하죠 그대 마음속에 희망이 있다면

summer beach 주환, 대겸

Boy never leave our memory 보낸적 없다고 해 연기를 머금고서 바다는 너의 마지막 present 다시 처음부터 해 Boy never leave our memory 보낸적 없다고 해 연기를 머금고서 바다는 너의 present 창 안에 내게 전부 몰아쳐 I love you when i break my life Just save our course

아스라이

차가운 겨울은 모두 지나갔지만 아직도 그 날의 기억속에 머물고 따뜻한 봄 날을 그저 기다리겠지 나의 마음속 꽃 잎은 비워낸 마음에 채울 수 없는 우리란 두 글자 두 손에 움켜쥔 흩어져버린 조각을 태워버렸지 차가운 겨울은 모두 지나갔지만 아직도 그 날의 기억속에 머물고 따뜻한 봄 날을 그저 기다리겠지 나의 마음속 꽃 잎은 나 아직 이 말밖에 못다 한 것뿐인데 너의

내가 아닌 나 베이시스

눈속에 비친 내 모습이 나의 전부라 느끼진 말아줘 네가 조금만 더 날 본다면 이해해 줄 수 있을걸 *많이 화가 나도 때론 우울해도 숨겨야 했던 내 마음을 이건 내가 아냐 내가 왜 이럴까 너도 그래 본 적 있는지 이렇게 날 잃고 서 있는 내게 너는 아무말도 해 주질 않아 이런 내가 싫어 눈물 흘려도 너는 멀어져야만 하는지 * Repeat

내가 아닌 나 basis

눈속에 비친 내 모습이 나의 전부라 느끼진 말아줘 네가 조금만 더 날 본다면 이해해 줄 수 있을걸 많이 화가 나도 때론 우울해도 숨겨야 했던 내 마음을 이건 내가 아냐 내가 왜 이럴까 너도 그래 본 적 있는지 이렇게 날 잃고 서 있는 내게 너는 아무말도 해 주질 않아 이런 내가 싫어 눈물 흘려도 너는 멀어져야만 하는지

나에게 바라는 기도 보이스

매일 그댈 위해 기도해 그대 잠시 웃을때도 항상 나로 인한 기쁨이 되어 주기를 * 언제나 이렇게 마주할때면 사랑한다는 말을 못해도 그대 눈속에 비친 나를 볼수 있다는 행복만으로 충분해요 두손모아 기도해 그댈 내게준 하늘에 항상 감사하며 숨쉬는 내가 되주길 ** 우리 처음본 그순간부터 하늘이 허락한 시간이 지나도 그댈 사랑해

너의 바다 이민성

삶이란 드넓은 바다로 보여 아주 넓어서 끝없는 길처럼 보여 우린 각자의 바다를 가졌고 서로의 바다를 비추어 파도가 올 수도 있겠지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겠지 하늘의 별을 보면서 가만히 팔을 베고서 너의 바다는 잘 있는지 궁금해 이상하게 우리는 무너지고 깨져도 서로에게 마음을 한데 모아 붙이네 하늘의 별을 보면서 가만히 팔을 베고서 너의 바다는 잘 있는지 만약에

바다는 눈물 시암

난 떠날래 이 답답한 도시를 밀리는 차들 다 뒤로하고 떠나버릴래 너를 만난 바닷가 아직 그대론지 모르겠지만 왠지 너 거기 날 기다리고 있을것같아 저 푸른 바다는 우리 추억을 모두 지우고 저 해변 한가득 행복한 연인들 올해도 찾아왔네 저 붉은 태양 보다 더 뜨겁던 그대의 그 입술이 자꾸 그리워져 한참 바보 처럼 나도 모르게 흘린 눈물 이 바다는

바다는 부른다 이병두

바다는 부른다 저 파도소리를 들어라 동방의 정기가 뭉친곳 아침해 먼저돋는 우리강산 푸른바다를 끼고 안고 열렸나니 긴역사 책장마다 물결소리 들린다 2. 바다는 부른다 저 파도위를 보아라 무역의 개척자 장보고 승리의 만대영웅 이충무공 억센 이겨레 자랑스런 우리자취 그대로 산기록이 저바다에 적혔다 3.

바다는 넓어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다는 넓어 (바다는 넓어) 육지보다 넓어 (육지보다 넓어) 바다는 넓어 (바다는 넓어) 육지보다 넓어 (육지보다 넓어) 바다는 육지보다 세 배나 넓지 우와, 세 배~ 지구에는 오대양이라고 부르는 다섯 개의 바다가 있어 오대양? 자, 다 같이 오대양을 알아볼까?

바다는 나에게 박채윤

바다는 줄다리기 선수 살포시 발을 담-그면 나를 밀기도 하고 당기기도해 바닷속에서 나는 해파리가 되죠 푸른 바다는 나에게 용기를 불어주고 넓은 바다는 나에게 이야기 속 친구들을 만나게 해줘요 나에게 소중한 바다 함께 보살펴주어요 함께 지켜나가요 우리 바다는 푸른 마법사 물속에서는 누구든지 단짝 친구로 만들어줘요 바닷속에서 나는 물개가 되죠 푸른 바다는 나에게

바다는 마치 신인류

예감이 느껴져 햇살 속에 가끔 우울이 살아도 잔잔한 물결 물결은 자유 자유는 느린 꿈 그토록 바란 셀 수 없는 (어쩌다) 헤엄 더 헤엄 더 깊은 바다로 날 부르네 자꾸 좋은 예감이 느껴져 햇살 속에 가끔 우울이 살아도 절망 안에 격정 화해하는 우리 영원한 사랑은 잠시 잊고 살자 그대 안에 사랑 나만 보긴 아까워 그토록 바라던 희한한 시대야 그댈 위한 사랑 바다는

6.소중한 사람아

언제나 파란하늘 예쁜 그빛과 어쩌면 우릴 보는 걱정으로 멍든걸까 지금껏 내게 보인 너의 미소도 나의 걱정 감춘 얼굴일꺼야 세상 모든것은 변해가는거라고 처음 네게 말한 사랑 주지 못한 내게도 너는 변치않는 그 미소로 날 지켜준 하늘이란 걸 난 알고있어 나의 이름 부르고 있는 너의 음성과 나의 귀에 맞춘 너의 두 눈과 있는 그대로 나를 닮아가는 너란걸

주문을 걸어 Various Artists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나나 파란 바람이 불어 괜히 설레이던 날 하얗게 빛나는 너를 보게 됐어 오 오오오오 스쳐지나 갔지만 까만 너의 눈속에 너를 바라보는 내 모습이 있어 오 오오오오 and I'll be seeing you 꼭 보게 될거야 내게 주문을 걸었으니

빗속에 길을 잃다 연규성

비 내리는 어두운 거리 한없이 네 모습 떠올려 희미한 조명에 비친 나는 그리움을 가득 품고 서 있어 네 미소가 물든 거리 시간 속에 멀어진 너와 나 작은 손길 잡았던 추억 밤하늘의 별처럼 사라져가네 가슴 속 깊이 새긴 사랑 그 빛을 잃지 않으리 헤메이는 이 길 위에서 다시 널 찾을 수 있다면 거센 빗길 속을 헤매다 나의 세상은 잿빛으로 흩어진 추억들 속에서

애월 방승철(jejufantasy)

어느날 찌든 슬픔에 헐어빠진 가슴으로 찾아간 애월 노을진 애월 바다는 내게 말했지 울지 말고 위대해 져라 그래도 힘이들거든 내게로 와 내게로 와 울어도 돼 내가 너의 눈물 닦아 줄께 어느날 찌든 슬픔에 헐어빠진 가슴으로 찾아간 애월 노을진 애월 바다는 내게 말했지 울지 말고 위대해 져라 그래도 힘이 들거든 내게로 와 내게로 와 울어도 돼 내가

그 반짝이는 눈빛 간직해줘 (Feat. 서영주 (너드커넥션)) 베이비펭

하늘은 낮고 바다는 얕아 너에겐 두려워 말고 앞으로 걸어 나가는 거야 끝없이 펼쳐진 하얀 눈처럼 빛나는 꿈들이 기다리고 있어 막막할 때도 있을 걸 랄라라 가끔 지칠 때도 있겠지 때론 넘어질 거야 넘어진 김에 같이 노래해보자 하늘은 낮고 바다는 얕아 너에겐 두려워 말고 앞으로 걸어 나가는 거야 너의 뒤엔 내가 있으니 그 반짝이는 웃음 잃지 말아줘 밤은

언제까지나 K2(김성면)

향기로운 그대 품안에서 잠든 내 모습이 언제나 좋아 꿈을 꾸듯 지나가는 시간에도 함께 있는 걸 내 귓가에 들려오는 노래는 우리를 위해 흘러만가고 내 눈속에 비친 이 세상은 우릴 위해 아름다운걸 *널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모든것이 달라진 날 너는 아마 모를거야 나 잃어버렸던 소중한 마음 내게 다시 찾아준 널 언제까지나 사랑해 늘 함께

날 좀 봐봐 Third Stone

헤이 날좀봐봐 오늘 처음으로 너와 내가 만났군요 그럼 어디한번 자 인사나 해볼까 헤이 날좀봐봐 그 동안 뭐하고 다녔니 넌 벌써 돈벌고 다니는구나 그러지 말고 일어나봐 거기서 혼자울고 있는 사람들아 그만울고 웃어봐 너의 눈속에 숨어있는 네 모습을 찾아보는거야 헤이 날좀봐봐 밥만먹고 돈만벌고 잠만자고 왔다갔다 지겹지 않니 아이고 지겨워 날좀봐 하루하루 살아있잖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