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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시 hey1996

우리는 왜 그 흔한 한 번의 미움도 없이 끝을 마주했는지 우리는 왜 그 뻔한 한 번의 의심도 없이 사랑만 했는지 이걸 다 내가 만든 걸 알면서도 이걸 다 네가 한 거처럼 한 거처럼 언젠가 다시 돌아올 일 있겠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거야 다시 이 밤을 또 다시 한번 다시 헤매이는 나를 만나 우리는 왜 그 흔한 한 번의 싸움도 없이 끝을 마주했는지 우리는 왜

20세기 로맨스 hey1996

97년 여름밤을 살고 있어요 99년 세기말은 어떤가요 다시 따듯한가요 2000년도 사랑놀이 그걸 우린 다시 하는 거야 살아보지 못한 세대를 우린 같이 마주하는 거야 내가 죽어 없어져서 네가 혼자돼버리면 안돼 너와 세기말을 부디 한 번만 살게 해줘 92년 여름밤은 살아있어 마지막 세대들과 99년 세기말은 어떤가요 다시 돌아왔나요 2000년도 사랑놀이 그걸 우린

난 오늘도 네 맘속에 살아 hey1996

사랑해 처음 불러보네요 난 오늘도 네 맘속에 살아 내 뻔해지는 말들에 지쳐하지는 말아 난 오늘도 살아 숨 쉬는 너의 표정에 하루를 같이 끝내고픈 맘이야 내 마지막 애정을 다 가져가는 건 꼭 자기야 너여야만 해 네 마음을 속이고 다 아는 척해도 넌 나를 믿어줬음 해 어지런 밤들을 다 버텨주세요 그게 어려우니까 한 번 더 이 말을 전해야 할거 같네요 사랑해 다시

내 심장이 터질 만큼 말도 안 되는 감정과 영원을 봤어 hey1996

그래 말처럼 쉽지는 않아 그래도 나는 이 순간내 심장이 터질 만큼 말도 안 되는 감정과 영원을 봤어그래 너도 나도 오늘 밤 끝은 없다 믿고서순수했던 아이처럼 내 말 믿어 영원은 있어자기야 네 맘은 죄가 없어널 그렇게 흐트러 놓은그 사람의 잘못이야자기야 누구보다 뜨겁게사랑을 해본 너를난 더 애정 할 수밖에 없는 거야그래 말처럼 쉽지는 않...

우리 사랑 감정과 나의 애정에 대해 hey1996

자기야 나야 나 까먹지는 않았지 04시쯤이었었나 나 사실 울었어 혼자서 열병에 서러워 차가워진 말 괜시리 불안한 느낌에 확인하는 말 다 사랑 감정 때문에 다 알아 보고파서 그런 걸 말야 자기야 나야 나 자기야 나야 나 자기야 나야 나 자기야 나야 나

사인 hey1996

내 방을 두드린 너는내 맘을 두드린 너는우린 가까웠었고아니 멀기만 했던 우리난모두너야난모두너야난모두너야a sign a sign from yousign a sign from yousign a sign from youa sign a sign from yousign a sign from yousign a sign from youa sign a sign fr...

오늘 지나 영원 hey1996

난 밤을 헤쳐 지금 너에게 가겠고 바람을 밀쳐 지금 눈앞에 나타난 널 빈틈 없이 안고 큰 숨을 내쉴게 오늘 지나 영원 한밤 우리를 알고 두 밤 우리를 안고 세 밤 또 해가 보였고 치기 어린 마음 난 밤을 헤쳐 지금 너에게 가겠고 바람을 밀쳐 지금 눈앞에 나타난 널 빈틈 없이 안고 큰 숨을 내쉴게 오늘 지나 영원 오늘 지나 영원 오늘 지나 영원 오늘 지나 영원 오늘 지나 영원

기적동화 hey1996

누군가 나에게 그러더라고더 이상 내가 널 사랑하지 않는다하는 순간이 와도 이해할 거래후회가 남지 않도록 할 거래나는 이 사랑이점멸하지 않도록매 순간 불을 켤 거야계속 피워낼 거야애타는 내 손발을 다쥐고서 괜찮다는 말 해줘내가 진짜 어른이 되게핀잔을 끝낼 수 있게흐릿해지는 게 싫은 나 니까선명해지도록 가득 머금고이질적인 것도 악질인 모습도생각난 그걸 다...

옥오지애(屋烏之愛) hey1996

어제의 내가 거기에 있는 게 이상해오늘은 같은 템포에어제의 너도 거기에 있는 게 놀라워오늘은 같은 박자에그 연기 섞인 환희를 계속 내게 보여줘그 무겁던 눈빛들 난 그게 좋으니그 연기 섞인 환희를 계속 내게 들려줘그 발칙한 목소리 난 그걸 좋아해온종일 바라고 바랬던 온종일온종일 바라고 바랬던 온종일온종일 바라고 바랬던 온종일온종일 바라고 바랬던 온종일오...

여기만 아니면 어디든 hey1996

뛰지 마 괜히 그러지 마내 뒤로 판타지에 살아줘그 어디에도 없는 시간과난 유예했던 시간들에무미건조했던 밤일과무력한 에로틱여기만 아니면 어디든2차선의 노래가울리고 있다는 걸 보았으니까한번 더 한번 더 미친 듯이 바랄게그 어디에도 없는 공간과난 데자뷰를 마주했어너무 높아 버린 습도와무력한 플라톤여기만 아니면 어디든2차선의 노래가울리고 있다는 걸 보았으니까...

아득하다 hey1996

헤이 난 네가공기도 할 말이 있대아득하다 헤이 난네가 너무 보고파갈증 습기 저림 김녕 할리 아득물망초 0\ 악틱 샴페인 시가 19갈증 습기 저림 김녕 할리 아득물망초 0\ 악틱 샴페인 시가 19멀리 있어요 맞죠그치만 이게 우리의자연스러움옆에 가까이 있죠운명 영원 다 여기 있어요다른 건 다 가짜인 거야그냥 뭐 믿어 믿지 믿을게네 거야 그냥 전부 가져가t...

141 hey1996

난 말이야 여기에 있어지친 널 숨기지 마난 그저 여기에 있어 내게 보여줘난 지금 여기에 있고지칠 땐 내게 말하고혼자서 힘들지 말고맘 놓고 여기에 있고눈물은 내게 넘기고혼자가 되지도 말고넌 말이야 숨 쉬고 있어심장의 소릴 키워지금도 잘하고 있어 지친 널 내게 보여줘난 지금 여기에 있고지칠 땐 내게 말하고혼자서 힘들지 말고맘 놓고 여기에 있고눈물은 내게 ...

드림타워 hey1996

헤이 넌 올해도 그 벤치에서 피우겠지병원에는 다녀왔니밤잠 꼭 자길 바라 오늘 여긴 달이 발칙해Baby call back to meBaby call back to me내 번호 있지 Call backBaby call back to meBaby call back to me별 뜻은 없지 Call backTo me저 점멸한 신호를 지나면 우리 끝인 거야다시는 ...

네 맘의 기한이 모두 끝나면 어떡해 hey1996

럽야 사랑하는 그대여 내 휘몰아치는 들판 위에 럽야 사랑하는 그대여 제일 따스했던 걸 찾아줄래마이 럽 네 맘의 기한이 모두 끝나면 어떡해잠 못 이루네마이럽 마이럽 이런 생각 미안해지네 마이 럽 우리가 친구의 대화 주제면 어쩌지복잡해지네마이 럽 마이 럽 오늘따라 바람이 많이 우네사랑하는 그대여 내 감정의 정원 찾아줄래럽야 사랑하는 그대여나의 사랑노래가 ...

내 심장이 터질 만큼 말도 안 되는 감정과 영원을 봤어 hey1996

그래 말처럼 쉽지는 않아 그래도 나는 이 순간내 심장이 터질 만큼 말도 안 되는 감정과 영원을 봤어그래 너도 나도 오늘 밤 끝은 없다 믿고서순수했던 아이처럼 내 말 믿어 영원은 있어자기야 네 맘은 죄가 없어널 그렇게 흐트러 놓은그 사람의 잘못이야자기야 누구보다 뜨겁게사랑을 해본 너를난 더 애정 할 수밖에 없는 거야그래 말처럼 쉽지는 않...

갑자기 다가오면 그게 사랑인 줄 알았어 hey1996

어린 밤의 나에게 사과 한번 못했고괜한 핀잔만 잔뜩 늘어놓는 어른이 됐지갑자기 다가오면 그게 사랑인 줄 알았어미래에 나의 밤은 괜찮아야 할 텐데나는 까만 밤에 있어도 괜찮다 생각한 어린애 같은 사람이었지나는 밤이 익숙지 않아요낮에도 밝혀줄 백열등 같은 것 들을 줘요어린 밤의 나에게 사과 한번 못했고괜한 핀잔만 잔뜩 늘어놓는 어른이 됐지갑자기 다가오면 ...

난 너의 낭만이고 싶다 hey1996

허니 진심이 아녀도 괜찮아 네 말에 잠시나마 살 것 같았어나는 그걸로 살아갈 힘을 허니 얻을 수 있었어만 번을 들어도 뻔하지 않은 말과만 번의 사랑고백에도 늘 낭만적이네달링 그대여 저 수평선을 넘어갈 건데나와 함께 가줬으면 해달링 그대 사실 바란 건 딱 하나야너의 마지막 낭만이 되고 싶어허니 몰아치는 바람에 그대를날려보낼 순 없어만 번을 불러도 뻔하지...

옥오지애 hey1996

어제의 내가 거기에 있는 게 이상해오늘은 같은 템포에어제의 너도 거기에 있는 게 놀라워오늘은 같은 박자에그 연기 섞인 환희를 계속 내게 보여줘그 무겁던 눈빛들 난 그게 좋으니그 연기 섞인 환희를 계속 내게 들려줘그 발칙한 목소리 난 그걸 좋아해온종일 바라고 바랬던 온종일온종일 바라고 바랬던 온종일온종일 바라고 바랬던 온종일온종일 바라고 바랬던 온종일오...

사랑예찬가 hey1996

하나만 물어볼게요나름 사랑이라 생각했나요쉽사리 얻지 못했던 네 사랑이니까내가 아픈 게 다 맞아요미안한 마음이지만나름 사랑이라 생각했어요무작정 이기적인 나의 사랑이지만내가 하는 게 다 맞겠죠아직 내 사랑은 유효한가요내게 사랑의 원본을 주세요아직 내 사랑은 유효할까요내게 사랑의 원본을 주세요한 번 더 물어볼게요나는 사랑이라 생각했어요너가 날 부정한데도 난...

오랜만에 그대를 마주하게 되면서 hey1996

오랜만에 그대를 마주하게 되면서가슴이 어지러운 건 내 잘못은 아니잖아요그때 그댈 내 눈앞에 두고서 더 많이저 때 그댈 내 품 안에 두고서 더 많이예정 없던 약속을 나가게 될 때면조금은 어수선 한건 어쩔 수가 없는 거 잖아요그때 그댈 내 눈앞에 두고서 더 많이저 때 그댈 내 품 안에 두고서 더 많이난 눈을 감고도 두 귀를 막고도 널 찾을 수 있어난 팔을...

난 아니잖아요 hey1996

많이 사랑했나 봐요 이렇게 시름시름 욕하는 걸 보니까많이 사랑했나 봐요그만큼 싫었다고 말하는 걸 보니까다 사랑했으니까 계속 안 가고여기에 있잖아요 내가 아니라그 사람에게 가요 아직 밤 차가 끝나지 않았더라구요아직은 시간이 부족한가요그 사람 행동이 눈에 보여요많이 사랑했나 봐요지금도 하는 말투를 모르는 걸 보니까다 사랑했으니까 계속 안 가고여기에 있잖아...

내 가벼운 사랑을 들어주세요 hey1996

그렇게 그리도 그렇게 어려운 건가요내 떨어진 마음을 다시금 조각해 가는 게우연히도 여기 왔다 말하겠죠그저 그냥 내 맘을 못본 척만 하겠죠내 가벼운 사랑은 인정할 수 없다 말하겠죠나 그대 방에 오래된 서랍 속 물건처럼 가끔 있다 말고무거운 마음들은 외면받겠죠내 가벼운 사랑을 들어주세요그렇게 그리도 그렇게 어려운건가요그대의 마음을 바로 서서 본채로 있는 ...

우리 주어진 낙원을 모두 다 줄때까지 hey1996

내 잠을 깨우며 결국 우리는 여긴 거라 말을 할 거고 내 밤을 태우며 작은 환상 같은 것 들 다 손에 주겠지 우리 주어진 낙원을 모두 다 줄 때까지 남은 순간을 낭만 하며 사랑말을 하면서 뒤로 숨겨진 애착을 모두 다 가져갈게 남은 장면을 입에 담고 사랑 눈을 맞추며

계절사랑(再會) hey1996

나 먼 길 떠나요 그래도 우린 멀리 말아요날 품고 있길 다 두고 갈 테니 같이 한 소리와 아득한 향을지우지 말아우린 이 밤을 함께 만든 거야넌 나의 모든 세상이야난 눈물이 나지만 지금 보내지 못하면또 반복되는 말에 지쳐가는 너를 계속 볼 테니지금 가는 널 안으면 지금 보내지 못하면난 영원이 아니라 지나가는 계절사랑 일 테니 갈게 난 눈물이 나지만 지금...

너를 담아 애틋하게 모았네 hey1996

단 하나의 맘을 담아 헤매이던 너를 담아애틋하게 모았네단 하나의 열(悅)을 담아 사랑말을 가득 담아온전을 다 주었네어떻게든 어떻게든 살아가겠죠보고싶겠죠 또 그립겠죠수많았던 수많았던 애정을 담아파도이던 바다이던 유영할게요생각보다 생각보다 겁이 많아서버틸수록 더 아득하고내 마음속에는 점점걱정들이 날 철없게 하고단 하나의 맘을 담아 헤매이던 너를...

언젠가 오감자극

멍하니 길을 걷다가 문득 네 생각이 났어 널 데려다주었던 그 길 나 혼자 걷고 있어 시간이 지나갈수록 네가 또 생각이 나서 이 밤 네가 그리워질 때면 지난 추억을 꺼내 보곤 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웃으며 볼 수 있을까 함께 했던 시간들이 내 곁을 떠나지 않아 점점 깊어져

언젠가 류금덕

어둠 속에 기다리는 저 먼 곳에 새벽의 빛 언젠가는 그 모든 것 빛을 잃어 어둠 속에 사라지겠지 무너지는 헛된 꿈들 의미를 잃은 모든 약속 언젠가는 그 모든 것 어지러운 세상 속에 묻혀지겠지 언젠가 다시 꽃은 피게 될 거야 저 하늘과 마주 서며 웃을 수 있는 곳에서 불어오겠지 불어오는 바람 속에 꺼질 듯이 흔들리는 별 언젠가는 그 모든

언젠가 타우, 이상

누구나 한 번쯤은 슬픈 이별을 겪지 만남은 꼭 헤어짐을 낳는다잖아 하지만 우리 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나게 될거야 그 날은 꼭 오니까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우연히라도 널 마주칠 날이 또 있겠지만 어색하겠지 건널목 저 편에서 니가 서 있다면 난 등을 돌려서 건널목까지 돌아 길을 건널지도 모르겠어 언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겠죠 오늘 우리 헤어지는 이 슬픔도

언젠가 비투비

못했을까 더 강했더라면 끝까지 널 붙잡았을 텐데 별생각 없이 잘 지내고 있다가도 잊혀진 기억은 찾아와 딜레마로 네가 있는 나와 네가 없는 나는 전혀 다른 두 사람이란 것만 알아둬 온갖 망상에 더 짙어지는 매캐한 공기 First time first love 처음치고는 꽤 좋았지 전쟁 통에 엉망진창이 됐어 어느새 But someday 언젠가

언젠가 비투비 (BTOB)

못했을까 더 강했더라면 끝까지 널 붙잡았을 텐데 별생각 없이 잘 지내고 있다가도 잊혀진 기억은 찾아와 딜레마로 네가 있는 나와 네가 없는 나는 전혀 다른 두 사람이란 것만 알아둬 온갖 망상에 더 짙어지는 매캐한 공기 First time first love 처음치고는 꽤 좋았지 전쟁 통에 엉망진창이 됐어 어느새 But someday 언젠가

언젠가 리미티드 에디션 (L.E)

바람이 부는 길 위에서 기억의 조각을 맞이하네 이젠 우리의 모든 기억들이 나에겐 행복이었어 그땐 별이 빛나는 길 위에 우린 서있어 언젠간 날 바라볼 수 있길 바라 언젠가 언젠가 다시 우리 언젠가 밝은 네 모습 볼 그날 그날까지 다시 한번 우리의 추억이 바람으로 되기엔 별의 기억들이 아직 너무 많아 언제나 언제나 다시 우리 언제나 밝은 네 모습 볼 그날 그날까지

언젠가.. 이안

언젠가.. - 이안 ♥ 그 누구도 아프게 해본적 없는데 왜 우리 이렇게 아파야해 눈물에 젖어버린 너의 메마른 입술 가슴에 밟혀 보낼 수 없어 가지마 가지말라고 말해야 하는데 사랑만 준비했던 난 그 말도 쉽지 않아 아니야 믿지 않을래 꿈이라 생각할거야 따스한 그 눈빛을 다시 볼 수 없을테지만 저 하늘 그 어딘가로 너 먼저 떠난 거라고 못다한

언젠가 한기란

따뜻했던 너의 눈빛도 내게만 주던 너의 다정함도 안아줄 때 느껴지던 온기까지도 난 이제서야 다 생각이나 잊으려고 할 수록 점점 선명해져 조금 더 솔직했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이제와 아무 소용 없는 이야기지만 이제라도 말해본다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는 우리 아파하지 말고 좋은 기억으로 추억할 수 있게 행복했던 기억들만 남겨 두자

언젠가 오인탁(T.A.K)

고된 하루 지나가고 뒤돌아 보면 또 남는게 없어 오늘 밤도 어김없이 수많은 생각이 나를 짓누른다 작은 바람에 흔들릴 때에면 결국 혼자란 생각이 들어 그 모진 바람도 날 흔들수 없을 만큼 조금더 조금더 강해지기를 누군가 왜그렇게 힘들게만 사냐고 물으면 난 멍하니 또 너를그려 이렇게 난 살고있어 언젠가 너를 다시 만날 거란 꿈으로 오늘밤도

언젠가 티에이케이(T.A.K)

고된 하루 지나가고 뒤돌아보면 또 남는 게 없어 오늘 밤도 어김없이 수많은 생각이 나를 짓누른다 작은 바람에 흔들릴 때에 면 결국 혼자란 생각이 들어 그 모진 바람도 날 흔들 수 없을 만큼 조금 더 조금 더 강해지기를 누군가 왜 그렇게 힘들게만 사냐고 물으면 난 멍하니 또 너를 그려 이렇게 난 살고 있어 언젠가 너를 다시

언젠가 다시 허준호, 김대희

겨울이 되면 생각 나 언손을 호호 부비며 땅끝보다 더 멀리 연을 날리던 기억 눈 덮인 동산 저멀리 사라져 가던 그 연은 언젠가 내가 커서 어른이 되면 찾아오려 했지 어릴적 우리 함께 놀았던 하늘도 우리 함께 느꼈던 바람도 이제 커져버린 우리는 모두 잊을 듯이 다가와도 더 오랜시간이 흘러 이곳에 우리 찾아와 언젠가 다시 추억이라 웃음 지으며 얘기하고

언젠가 다시 JM 제이엠

세상사람들이 사랑이다는 아니라고 말하든 널 사랑하고도 보내야하는 내맘너는 모를걸 날 너무 미워는 하지마 널 위해서 보내야하는 나를 이해해줘 언젠간 다시 우리다시~ 우리나이들어서 서로만나면 (서로만나면~) 아주 간단(?담담?)

언젠가 다시 소심한 오빠들(Sosimboys)

어떤 얘길 먼저 해야 하는지 마음 가득히 하고 싶은말이 너무 많아 그저 함께함으로 행복했던 소중한 날들이 이제는 모두 안녕 세상을 알때쯤이면 우리가 어떤 어른이 되면 그땐 모두 추억이 되어 웃으며 만날 수 있을까 그대여 소중했었던 아름다운 계절을 지나 그날처럼 위로가 되어 언젠가 다시 언젠가 다시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언젠가 다시 소심한 오빠들

어떤 얘길 먼저 해야 하는지 마음 가득히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그저 함께함으로 행복했던 소중한 날들이 이제는 모두 안녕 세상을 알 때쯤이면 우리가 어떤 어른이 되면 그땐 모두 추억이 되어 웃으며 만날 수 있을까 그대여 소중했었던 아름다운 계절을 지나 그날처럼 위로가 되어 언젠가 다시 언젠가 다시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언젠가 다시 제이엠(JM)

세상사람들이 사랑이다는 아니라고 말하든 널 사랑하고도 보내야하는 내맘너는 모를걸 날 너무 미워는 하지마 널 위해서 보내야하는 나를 이해해줘 언젠간 다시 우리다시~ 우리나이들어서 서로만나면 (서로만나면~) 아주 간단하게 너 그땐미웠어 얘기할날이 오겠지 우린너무 어려서 그땐너무 몰랐어라고 너 떠나갔다고 미워만하는 니가 내맘 모를까 그래도 결국엔 너도

언젠가, 다시 이민재

언젠가 다시 만나면 할 수 있을까 못다 한 말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눈을 감아야 보이는 기억 속 얼굴이 흐려지지 않아 잊는 게 무서워서 나 길을 잃어 가야 할 곳을 몰라 너가 없는 이 세상은 숨조차 힘겨워서 어딘지 몰라 헤매인 나 널 기다리며 저 바람에 날아가 그리운 목소리가 이 길 위에서 나 홀로 남아 널 생각하며

언젠가 다시 Various Artists

I believe we meet again someday 언젠가 다시 우리 만남을 믿고 있어요 잊지 마요 오랫동안 힘든 길들을 걸어왔어요 항상 내맘에 기억할께요 Oh my friend love forever 이제 와 뒤돌아 생각하면 너무 아득한 길이었죠 나무 그늘 아래서 눈감아 보며 지난 날들에 웃음 짓죠 함께한 날 이젠 모두 추억이 되고 푸른 자연

언젠가 SG워너비 김진호

사람들이 그래요 사실 나도 그래요 어느 순간 나조차도 현실에 고개를 숙이죠 하지만 내 옆에는 사랑하는 이 있어 좀 괜찮아 지다 또 그렇게 웃죠 많은 사람들 많은 시간들 그 속에 나 하나 알아줄 누군가 꼭 함께 하는 법 아직은 이곳이지만 여전히 제자리지만 언젠가 내게 다가올 그 새로운 날들 언젠가 내가 아파한 만큼 웃을수 있겠지 그럴수 있겠지

언젠가 김진호 (SG워너비)

사람들이 그래요 사실 나도 그래요 어느 순간 나조차도 현실에 고개를 숙이죠 하지만 내 옆에는 사랑하는 이 있어 좀 괜찮아 지다 또 그렇게 웃죠 많은 사람들 많은 시간들 그 속에 나 하나 알아줄 누군가 꼭 함께 하는 법 아직은 이곳이지만 여전히 제자리지만 언젠가 내게 다가올 그 새로운 날들 언젠가 내가 아파한 만큼 웃을수 있겠지 그럴수

언젠가 김진호 [SG 워너비]

사람들이 그래요 사실 나도 그래요 어느 순간 나조차도 현실에 고개를 숙이죠 하지만 내 옆에는 사랑하는 이 있어 좀 괜찮아 지다 또 그렇게 웃죠 많은 사람들 많은 시간들 그 속에 나 하나 알아줄 누군가 꼭 함께 하는 법 아직은 이곳이지만 여전히 제자리지만 언젠가 내게 다가올 그 새로운 날들 언젠가 내가 아파한 만큼 웃을수 있겠지 그럴수

언젠가 김진호

사람들이 그래요 사실 나도 그래요 어느 순간 나조차도 현실에 고개를 숙이죠 하지만 내 옆에는 사랑하는 이 있어 좀 괜찮아 지다 또 그렇게 웃죠 많은 사람들 많은 시간들 그 속에 나 하나 알아줄 누군가 꼭 함께 하는 법 아직은 이곳이지만 여전히 제자리지만 언젠가 내게 다가올 그 새로운 날들 언젠가 내가 아파한 만큼 웃을수 있겠지 그럴수 있겠지 지금의

언젠가 김진호(SG워너비)

사람들이 그래요 사실 나도 그래요 어느 순간 나조차도 현실에 고개를 숙이죠 하지만 내 옆에는 사랑하는 이 있어 좀 괜찮아 지다 또 그렇게 웃죠 많은 사람들 많은 시간들 그 속에 나 하나 알아줄 누군가 꼭 함께 하는 법 아직은 이곳이지만 여전히 제자리지만 언젠가 내게 다가올 그 새로운 날들 언젠가 내가 아파한 만큼 웃을수 있겠지 그럴수 있겠지 지금의

언젠가. SG¿o³Eºn ±eAøE£

Make By Doramusic 사람들이 그래요 사실 나도 그래요 어느 순간 나조차도 현실에 고개를 숙이죠 하지만 내 옆에는 사랑하는 이 있어 좀 괜찮아 지다 또 그렇게 웃죠 많은 사람들 많은 시간들 그 속에 나 하나 알아줄 누군가 꼭 함께 하는 법 아직은 이곳이지만 여전히 제자리지만 언젠가 내게 다가올 그 새로운 날들 언젠가 내가 아파한

언젠가 알레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났으면 뜨거웠던 그때 같았으면 이쁜 너를 잊고 살았으면 니가 나를 다시 안았으면 언젠가 우리 만나 약속 둘이 초조해 술이 들어가 웃기지 하고있네 무리 괜찮은 척 굳이 너 없인 내 상태는 우울히 사랑이 어려워 내 꼴이 가여워 내가 참 역겨워 사랑에 엮겨서 행복은 또 멀었어 난 또 걸었어 너가 없인 행복 따위는 없어서 꿈에라도 나타나 주길 빌어

언젠가 그날 따로 또 같이

언젠가 그 날 내 님 곁에 앉아서 왠지 그냥 설레이면서 떨리는 마음은 아무 말도 못 하고 꽃잎따다 입 맞추던 날 지금은 지나간 아름다운 그 추억 사랑했던 그 시절 언젠가 그 날이 다시 한번 오겠지 다시 한번 오겠지 다시 한번 오겠지 그 날 언젠가 그 날 내 님 곁에 앉아서 옷고름만 매만지면서 떨리는 마음은 아무 말도 못하고 끝이 없이 행복하던 날 지금은 지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