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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벼운 사랑을 들어주세요 hey1996

그렇게 그리도 그렇게 어려운 건가요 떨어진 마음을 다시금 조각해 가는 게 우연히도 여기 왔다 말하겠죠 그저 그냥 맘을 못본 척만 하겠죠 가벼운 사랑은 인정할 수 없다 말하겠죠 나 그대 방에 오래된 서랍 속 물건처럼 가끔 있다 말고 무거운 마음들은 외면받겠죠 가벼운 사랑을 들어주세요 그렇게 그리도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그대의 마음을 바로 서서

내 심장이 터질 만큼 말도 안 되는 감정과 영원을 봤어 hey1996

그래 말처럼 쉽지는 않아 그래도 나는 이 순간 심장이 터질 만큼  말도 안 되는 감정과 영원을 봤어 그래 너도 나도 오늘 밤 끝은 없다 믿고서 순수했던 아이처럼 말 믿어 영원은 있어 자기야 네 맘은 죄가 없어 널 그렇게 흐트러 놓은 그 사람의 잘못이야 자기야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을 해본 너를 난 더 애정 할 수밖에 없는 거야 그래 말처럼 쉽지는 않아

내 심장이 터질 만큼 말도 안 되는 감정과 영원을 봤어 hey1996

그래 말처럼 쉽지는 않아 그래도 나는 이 순간 심장이 터질 만큼  말도 안 되는 감정과 영원을 봤어 그래 너도 나도 오늘 밤 끝은 없다 믿고서 순수했던 아이처럼 말 믿어 영원은 있어 자기야 네 맘은 죄가 없어 널 그렇게 흐트러 놓은 그 사람의 잘못이야 자기야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을 해본 너를 난 더 애정 할 수밖에 없는 거야 그래 말처럼 쉽지는 않아

난 오늘도 네 맘속에 살아 hey1996

마지막 사랑을 다 가져가는 건 꼭 자기야 너여야만 해 마음을 엿듣고 다 아는 척해도 넌 속지 않았으면 해 진부한 말들을 다 지켜주세요 그게 어려우니까 넌지시 이 말을 전해야 할거 같네요 사랑해 처음 불러보네요 난 오늘도 네 맘속에 살아 뻔해지는 말들에 지쳐하지는 말아 난 오늘도 살아 숨 쉬는 너의 표정에 하루를 같이 끝내고픈 맘이야 마지막

오랜만에 그대를 마주하게 되면서 hey1996

오랜만에 그대를 마주하게 되면서 가슴이 어지러운 건 잘못은 아니잖아요 그때 그댈 눈앞에 두고서 더 많이 저 때 그댈 품 안에 두고서 더 많이 예정 없던 약속을 나가게 될 때면 조금은 어수선 한건 어쩔 수가 없는 거 잖아요 그때 그댈 눈앞에 두고서 더 많이 저 때 그댈 품 안에 두고서 더 많이 난 눈을 감고도 두 귀를 막고도 널 찾을 수 있어

사랑예찬가 hey1996

하나만 물어볼게요 나름 사랑이라 생각했나요 쉽사리 얻지 못했던 네 사랑이니까 내가 아픈 게 다 맞아요 미안한 마음이지만 나름 사랑이라 생각했어요 무작정 이기적인 나의 사랑이지만 내가 하는 게 다 맞겠죠 아직 사랑은 유효한가요 내게 사랑의 원본을 주세요 아직 사랑은 유효할까요 내게 사랑의 원본을 주세요 한 번 더 물어볼게요 나는 사랑이라 생각했어요 너가

우리 주어진 낙원을 모두 다 줄때까지 hey1996

잠을 깨우며 결국 우리는 여긴 거라 말을 할 거고 밤을 태우며 작은 환상 같은 것 들 다 손에 주겠지 우리 주어진 낙원을 모두 다 줄 때까지 남은 순간을 낭만 하며 사랑말을 하면서 뒤로 숨겨진 애착을 모두 다 가져갈게 남은 장면을 입에 담고 사랑 눈을 맞추며

사인 hey1996

방을 두드린 너는 맘을 두드린 너는 우린 가까웠었고 아니 멀기만 했던 우리 난모두너야난모두너야난모두너야 a sign a sign from you sign a sign from you sign a sign from you a sign a sign from you sign a sign from you sign a sign from you a sign a

기적동화 hey1996

누군가 나에게 그러더라고 더 이상 내가 널 사랑하지 않는다 하는 순간이 와도 이해할 거래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할 거래 나는 이 사랑이 점멸하지 않도록 매 순간 불을 켤 거야 계속 피워낼 거야 애타는 손발을 다 쥐고서 괜찮다는 말 해줘 내가 진짜 어른이 되게 핀잔을 끝낼 수 있게 흐릿해지는 게 싫은 나 니까 선명해지도록 가득 머금고 이질적인 것도 악질인 모습도

네 맘의 기한이 모두 끝나면 어떡해 hey1996

럽야 사랑하는 그대여 휘몰아치는 들판 위에 럽야 사랑하는 그대여 제일 따스했던 걸 찾아줄래 마이 럽 네 맘의 기한이 모두 끝나면 어떡해 잠 못 이루네 마이럽 마이럽 이런 생각 미안해지네 마이 럽 우리가 친구의 대화 주제면 어쩌지 복잡해지네 마이 럽 마이 럽 오늘따라 바람이 많이 우네 사랑하는 그대여 감정의 정원 찾아줄래 럽야 사랑하는 그대여 나의

드림타워 hey1996

헤이 넌 올해도 그 벤치에서 피우겠지 병원에는 다녀왔니 밤잠 꼭 자길 바라 오늘 여긴 달이 발칙해 Baby call back to me Baby call back to me 번호 있지 Call back Baby call back to me Baby call back to me 별 뜻은 없지 Call back To me 저 점멸한 신호를 지나면 우리 끝인

여기만 아니면 어디든 hey1996

뛰지 마 괜히 그러지 마 뒤로 판타지에 살아줘 그 어디에도 없는 시간과 난 유예했던 시간들에 무미건조했던 밤일과 무력한 에로틱 여기만 아니면 어디든 2차선의 노래가 울리고 있다는 걸 보았으니까 한번 더 한번 더 미친 듯이 바랄게 그 어디에도 없는 공간과 난 데자뷰를 마주했어 너무 높아 버린 습도와 무력한 플라톤 여기만 아니면 어디든 2차선의 노래가 울리고

너를 담아 애틋하게 모았네 hey1996

단 하나의 맘을 담아 헤매이던 너를 담아 애틋하게 모았네 단 하나의 열(悅)을 담아 사랑말을 가득 담아 온전을 다 주었네 어떻게든 어떻게든 살아가겠죠 보고싶겠죠 또 그립겠죠 수많았던 수많았던 애정을 담아 파도이던 바다이던 유영할게요 생각보다 생각보다 겁이 많아서 버틸수록 더 아득하고  마음속에는 점점 걱정들이 날 철없게 하고 단 하나의 맘을 담아 헤매이던

우리 사랑 감정과 나의 애정에 대해 hey1996

자기야 나야 나 까먹지는 않았지 04시쯤이었었나 나 사실 울었어 혼자서 열병에 서러워 차가워진 말 괜시리 불안한 느낌에 확인하는 말 다 사랑 감정 때문에 다 알아 보고파서 그런 걸 말야 자기야 나야 나 자기야 나야 나 자기야 나야 나 자기야 나야 나

오늘 지나 영원 hey1996

난 밤을 헤쳐 지금 너에게 가겠고 바람을 밀쳐 지금 눈앞에 나타난 널 빈틈 없이 안고 큰 숨을 내쉴게 오늘 지나 영원 한밤 우리를 알고 두 밤 우리를 안고 세 밤 또 해가 보였고 치기 어린 마음 난 밤을 헤쳐 지금 너에게 가겠고 바람을 밀쳐 지금 눈앞에 나타난 널 빈틈 없이 안고 큰 숨을 내쉴게 오늘 지나 영원 오늘 지나 영원 오늘 지나 영원 오늘 지나 영원 오늘 지나 영원

옥오지애(屋烏之愛) hey1996

어제의 내가 거기에 있는 게 이상해오늘은 같은 템포에어제의 너도 거기에 있는 게 놀라워오늘은 같은 박자에그 연기 섞인 환희를 계속 내게 보여줘그 무겁던 눈빛들 난 그게 좋으니그 연기 섞인 환희를 계속 내게 들려줘그 발칙한 목소리 난 그걸 좋아해온종일 바라고 바랬던 온종일온종일 바라고 바랬던 온종일온종일 바라고 바랬던 온종일온종일 바라고 바랬던 온종일오...

언젠가 다시 hey1996

우리는 왜 그 흔한 한 번의 미움도 없이끝을 마주했는지우리는 왜 그 뻔한 한 번의 의심도 없이사랑만 했는지이걸 다 내가 만든 걸 알면서도이걸 다 네가 한 거처럼 한 거처럼언젠가 다시 돌아올 일 있겠지만다시 돌아오지 않을 거야다시 이 밤을 또 다시 한번다시 헤매이는 나를 만나우리는 왜 그 흔한 한 번의 싸움도 없이끝을 마주했는지우리는 왜 그 뻔한 한 번...

아득하다 hey1996

헤이 난 네가공기도 할 말이 있대아득하다 헤이 난네가 너무 보고파갈증 습기 저림 김녕 할리 아득물망초 0\ 악틱 샴페인 시가 19갈증 습기 저림 김녕 할리 아득물망초 0\ 악틱 샴페인 시가 19멀리 있어요 맞죠그치만 이게 우리의자연스러움옆에 가까이 있죠운명 영원 다 여기 있어요다른 건 다 가짜인 거야그냥 뭐 믿어 믿지 믿을게네 거야 그냥 전부 가져가t...

141 hey1996

난 말이야 여기에 있어지친 널 숨기지 마난 그저 여기에 있어 내게 보여줘난 지금 여기에 있고지칠 땐 내게 말하고혼자서 힘들지 말고맘 놓고 여기에 있고눈물은 내게 넘기고혼자가 되지도 말고넌 말이야 숨 쉬고 있어심장의 소릴 키워지금도 잘하고 있어 지친 널 내게 보여줘난 지금 여기에 있고지칠 땐 내게 말하고혼자서 힘들지 말고맘 놓고 여기에 있고눈물은 내게 ...

갑자기 다가오면 그게 사랑인 줄 알았어 hey1996

어린 밤의 나에게 사과 한번 못했고괜한 핀잔만 잔뜩 늘어놓는 어른이 됐지갑자기 다가오면 그게 사랑인 줄 알았어미래에 나의 밤은 괜찮아야 할 텐데나는 까만 밤에 있어도 괜찮다 생각한 어린애 같은 사람이었지나는 밤이 익숙지 않아요낮에도 밝혀줄 백열등 같은 것 들을 줘요어린 밤의 나에게 사과 한번 못했고괜한 핀잔만 잔뜩 늘어놓는 어른이 됐지갑자기 다가오면 ...

난 너의 낭만이고 싶다 hey1996

허니 진심이 아녀도 괜찮아 네 말에 잠시나마 살 것 같았어나는 그걸로 살아갈 힘을 허니 얻을 수 있었어만 번을 들어도 뻔하지 않은 말과만 번의 사랑고백에도 늘 낭만적이네달링 그대여 저 수평선을 넘어갈 건데나와 함께 가줬으면 해달링 그대 사실 바란 건 딱 하나야너의 마지막 낭만이 되고 싶어허니 몰아치는 바람에 그대를날려보낼 순 없어만 번을 불러도 뻔하지...

옥오지애 hey1996

어제의 내가 거기에 있는 게 이상해오늘은 같은 템포에어제의 너도 거기에 있는 게 놀라워오늘은 같은 박자에그 연기 섞인 환희를 계속 내게 보여줘그 무겁던 눈빛들 난 그게 좋으니그 연기 섞인 환희를 계속 내게 들려줘그 발칙한 목소리 난 그걸 좋아해온종일 바라고 바랬던 온종일온종일 바라고 바랬던 온종일온종일 바라고 바랬던 온종일온종일 바라고 바랬던 온종일오...

난 아니잖아요 hey1996

많이 사랑했나 봐요 이렇게 시름시름 욕하는 걸 보니까많이 사랑했나 봐요그만큼 싫었다고 말하는 걸 보니까다 사랑했으니까 계속 안 가고여기에 있잖아요 내가 아니라그 사람에게 가요 아직 밤 차가 끝나지 않았더라구요아직은 시간이 부족한가요그 사람 행동이 눈에 보여요많이 사랑했나 봐요지금도 하는 말투를 모르는 걸 보니까다 사랑했으니까 계속 안 가고여기에 있잖아...

계절사랑(再會) hey1996

나 먼 길 떠나요 그래도 우린 멀리 말아요날 품고 있길 다 두고 갈 테니 같이 한 소리와 아득한 향을지우지 말아우린 이 밤을 함께 만든 거야넌 나의 모든 세상이야난 눈물이 나지만 지금 보내지 못하면또 반복되는 말에 지쳐가는 너를 계속 볼 테니지금 가는 널 안으면 지금 보내지 못하면난 영원이 아니라 지나가는 계절사랑 일 테니 갈게 난 눈물이 나지만 지금...

20세기 로맨스 hey1996

97년 여름밤을 살고 있어요99년 세기말은 어떤가요 다시 따듯한가요2000년도 사랑놀이 그걸 우린 다시 하는 거야살아보지 못한 세대를 우린 같이 마주하는 거야내가 죽어 없어져서 네가 혼자돼버리면 안돼너와 세기말을 부디 한 번만 살게 해줘92년 여름밤은 살아있어 마지막 세대들과99년 세기말은 어떤가요 다시 돌아왔나요2000년도 사랑놀이...

들어주세요 SG 워너비 (SG Wanna Be)

들어줘 너만을 위한 노래 지금부터 시작하는 사람 이야기 사실은 나 너무 그리워요 이 노래는 듣고 있을 당신이 My Friend My Friend 이젠 기억하지 않아도 기억나요 My Friend My Friend 우리 다른 길을 가고 있지만 듣고 있나요 혹시 기억나요 목소리를 들어본 적 없나요 듣고 있다면 제발 그 자리에 멈춰서

들어주세요 SG 워너비

들어줘 너만을 위한 노래 지금부터 시작하는 사람 이야기 사실은 나 너무 그리워요 이 노래를 듣고 있을 당신이 My Friend My Friend 이젠 기억하지 않아도 기억나요 My Friend My Friend 우리 다른 길을 가고 있지만 듣고 있나요 혹시 기억나요 목소리를 들어본 적 없나요 듣고 있다면 제발 그 자리에 멈춰서

들어주세요 SG워너비

들어주세요 들어줘 너만을 위한 노래 지금부터 시작하는 사람 이야기(진호) 사실은 나 너무 그리워요 이 노래는 듣고 있을 당신이..(용준) My Friend My Friend 이젠.. 기억하지 않아도 기억나요(진호) My Friend My Friend 우리.. 다른 길을 가고 있지만..

들어주세요 에스지워너비(SG Wanna Be)

들어주세요 들어줘 너만을 위한 노래 지금부터 시작하는 사람 이야기(진호) 사실은 나 너무 그리워요 이 노래는 듣고 있을 당신이..(용준) My Friend My Friend 이젠.. 기억하지 않아도 기억나요(진호) My Friend My Friend 우리.. 다른 길을 가고 있지만..

가벼운 이야기 우은미 (Woo Eun Mi)

무겁고 솔직한 이야기보단 가벼운 이야기를 해요 오늘 날씨가 어떻더라고 같은 말로 대신해요 그만하자는 말을 계속 이어가지 말아요 아직 그대를 놓고 싶지 않죠 사랑을 보내야 할까요 어색한 말이라도 할 수 없나요 잘못이라면 날 안아줄 수는 없나요 제발 그대 거짓말이라도 가벼운 말로 아직 떠나지 말아 줄래요 오늘이 마지막이 된다면 가벼운

설야 COOL(쿨)

하나님 들어주세요 눈 가득한 성탄되게요 산타할아버지도 들어주세요 양말가득 선물 넣어주세요 하얀 꽃눈이 벚꽃처럼 갓 튀겨낸 팝콘처럼 세상 가득히 담겨져 내리면 난 거리로 나가 마치 보물을 찾은듯이 이 세상은 환호하지 무거웠던 어제의 일은 다 잊혀질거라고 오 벗었던 나무들마다 수많은 색 전구옷입고 종소리 울려퍼져 온세상 가득 우리들의

설야 쿨(Cool)

하나님 들어주세요 눈 가득한 성탄되게요 산타할아버지도 들어주세요 양말가득 선물 넣어주세요 하얀 꽃눈이 벚꽃처럼 갓 튀겨낸 팝콘처럼 세상 가득히 담겨져 내리면 난 거리로 나가 마치 보물을 찾은듯이 이 세상은 환호하지 무거웠던 어제의 일은 다 잊혀질거라고 오 벗었던 나무들마다 수많은 색 전구옷입고 종소리 울려퍼져

설야 (Feat. 안정아, 김승진) 쿨(COOL)

하나님 들어주세요 눈 가득한 성탄되게요 산타할아버지도 들어주세요 양말가득 선물 넣어주세요 하얀 꽃눈이 벚꽃처럼 갓 튀겨낸 팝콘처럼 세상 가득히 담겨져 내리면 난 거리로 나가 마치 보물을 찾은듯이 이 세상은 환호하지 무거웠던 어제의 일은 다 잊혀질거라고 오 벗었던 나무들마다 수많은 색 전구옷입고 종소리 울려퍼져 온세상가득 우리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내 얘기를 들어주세요 무드온 (Mood On)

얘기를 들어주세요 그 사람은 아직도 잘 모릅니다 꿈속의 당신을 얼마나 꼭 껴안았는지 당신은 모릅니다 얘기를 전해주세요 그 사람은 아직도 잘 모릅니다 꿈속의 당신은 얼마나 따뜻하게 나를 어루만져줬는지 그러지 말아요 당신답지 않아요 당신은 절대 그렇게 차가운 사람이 아니에요 애써 나를 몰아내려 하지 말아요 설령 그대 마음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나는

설야

하나님 들어주세요 눈가득한 성탄 되게요 산타할아버지도 들어주세요 양말 가득 선물 넣어주세요 하얀 꽃눈이 벚꽃처럼 갓 튀겨낸 팝콘처럼 세상 가득히 담겨져 내리면 난 거리로 나가 마치 보물을 찾은 듯이 이 세상은 환호하지 무거웠던 어제의 일은 다 잊혀질 거라고 옷 벗었던 나무들마다 수많은 색 전구옷 입고 종소리 울려 퍼져 온

설야 쿨 (COOL)

하나님 들어주세요 눈가득한 성탄 되게요 산타할아버지도 들어주세요 양말 가득 선물 넣어주세요 하얀 꽃눈이 벚꽃처럼 갓 튀겨낸 팝콘처럼 세상 가득히 담겨져 내리면 난 거리로 나가 마치 보물을 찾은 듯이 이 세상은 환호하지 무거웠던 어제의 일은 다 잊혀질 거라고 옷 벗었던 나무들마다 수많은 색 전구옷 입고 종소리 울려 퍼져 온 세상 가득 우리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하나님 오셔서 전국주일학교연합회

하나님 맘에 오셔서 나를 꼭 안아주세요 이 시간 이 곳에 오셔서 기도 들어주세요 하나님 맘에 오셔서 나를 꼭 안아주세요 이 시간 이 곳에 오셔서 기도 들어주세요 하나님 맘에 오셔서 나를 꼭 안아주세요 이 시간 이 곳에 오셔서 기도 들어주세요 이 시간 이 곳에 오셔서 기도 들어주세요

꿈꾸는 로버트 오일 마사지(Oil Massage)

꿈꾸는 로버트 - 오일 마사지 (Oil Massage) 대한민국에 로버트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에도 로버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로버트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곡을 바칩니다 대한민국 꿈꾸는 로버트 나는 알고 있네 우린 알고 있네 대한민국의 미래에 실정을 나는 보았네 우린 보았네 대한민국의 행복한 미래를 근데 왜 이렇게 앉아만 있을까 왜 멍청하게

아버지 (원곡가수 인순이) 이도진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그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레왔는지 눈물이 말 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겨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제발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워어~~~~~

아버지 권혁준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 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 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버지 (Father) 권혁준 (Hyukjun Kwon)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 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아버지 정진철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그 누구보다 날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아버지 (\'09인순이) 정진철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그 누구보다 날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아버지 진철 (라운드어바웃)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그 누구보다 날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아버지 ↘↘Ss태희sS↘↘♡♬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제발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아버지 ↘↘Oi슬b6울↘↘♡♬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제발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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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제발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아버지 [은하수 음악실]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제발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가벼운향기 나그랑피쉬

가벼운 향기에 젖어드네 젖어드네 사랑을 그리워하는 사람들 인연을 만들려 하는 사람들 슬픔에 지쳐 외로움에 사는 우리 사랑이 너무 필요할 때 눈을 감아요 우리 노랠 들어 줘요 마음을 열고 들어 줘요 가벼운 향기에 젖어드네 가슴 속에 번져나가고 가벼운 향기에 젖어드네 젖어드네 가벼운 향기에 젖어드네 가슴 속에 번져나가고 가벼운 향기에 젖어드네 젖어드네 사는

아버지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떤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