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하늘로 쓰는 편지>
재훈)웃고 있는거니 우리 손잡은 날 그 사진위에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
처럼 자유로게만 살자던 우리 굳 쌘 다짐들 잊었다곤 하
지마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
런 인사도말고 그냥 웃어 주면돼...
Climbed in the same bed wished my man was lyin
He questioned me "I'm I defying (no)," I was lyin
He was a real good man, he worked and all
I wanted a hustle, so I can hurt them all (shit)
I coulda made love
우리 사랑은 뜨뜨거워 100% 마음만은 더 뜨뜨거워 100%
우리 사랑은 뜨뜨거워 100% 마음만은 더 뜨뜨거워 100%
I`m no make up 넌 다 아니깐 Casual fashion 편안하니깐
우린 오래된 사이 뭘 해도 예쁘댔어 Fantastic lover Fantastic lover lover
니 말만 믿고 있던 내가 바보 (you so